|
https://youtu.be/Rur7Gm0Zye4?si=vylDHdOMqUEGa6UA
말씀요약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으라
[행 2:38~42]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본문은 제자들이
예수님이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만에 승천하신다음에 마가다락방에 그들이 모여 간절히 전념하여 기도에 힘쓸때, 성령이 임하므로(50일), 그들이 권능을 받게되고,그 권능을 가집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제자들을 찾으면 잡아서 죽이리라 작정하고 있는 빌라도와 가야바대제사장과 유대인들앞에서 목숨을 걸고 '네가 예수 죽인 죄를 회개하라!'외쳐됩니다. 회개의 소리를 들으면서. 지금처럼 마이크가 있는것이 아닌데도 듣고 하루에 삼천명씩오고, 또 어떤날은 오천명씩 와 회개하고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왜 회개 하게 되느냐? 죄를 깨달으니까 ! 회개하기
시작한거입니다.
죄를 깨닫지 못한자는 회개할것이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큰 사랑을 베푸신것이 '회개하라!'하고, 죄를 깨닫고, 회개를 통해서, 죗값으로 죽어야 할 문제를 ,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해결했으니, 죄 사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우리 인간에게 사랑을 베푸실때,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어느 한계가 있는 선이 아니라, 제한이 없는 사랑을 베푸셨으니, 죗값으로 멸망하여 지옥에 가서 잔인한 고통을 당할 우리에게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아 영생을 천국에서 누릴수있도록 되었있으니, 어마어마한 조치를 내렸으니,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근데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것은, 이쁜짓을 햬서가 아니요! 똑똑하고 잘나서가 아니요! 하나님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멸망하게 되었던 때에, 멸망하게되었던때에 멸망의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있어서는,독생자라도 우리대신 멸망의 경험을 당하게 만들어 죽게하고, 우리를 살리려했다는것! 이것이 어느정도의 사랑일까!! 여러분에게 이렇게 멸망을 해결하는 주님앞에 나와 여러분은 최소한의 전재산을 교회앞에 다 내놔야합니다.그 기간이 다음주꺼지 전 제산을 내놓습니다 . 전재산을 내놓지안으면 우리교회에서 떠나십시오! 라고 하면 거의 다가 떠날걸요! 왜 ? 전재산을 안내놓으려고 ! 왜 내놓느냐? 내놀께 없으니까 내느냐 마냐 똑같습니다 . 원래 내놓고 살았어요! 왜 그러느냐? 내가 구원받는일에 말로 구원받는것이 아니요! 어떤 수고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독생자를 죽였고, 나는 그만큼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므로, 우리가 거저 얻는 은혜이니 아까운것이 무엇이 있으랴!!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그 사랑은, 하나님 아들이,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왜 말씀이 육신이 되셨느냐?
육신을 가진 우리는 죽을수있고,찔리고, 상함받고, 저주받고, 찟기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죽으실수 있으나, 말씀은 비물질이요, 무형성이요, 존재인데 죽을수 없다는거에요! 왜 ? 영적인것이기때문에! 그래서 죽으시려고!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이 사랑은 감히, 인간의 머리라고는 지능으로서, 해야 할 일도 있고, 어느정도라고 말할수있는 그런 분량이 아니라, 이 지구상에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수없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이 나를 낳아서 키워주신 부모의 사랑! 돈으로 계산이 되것습니까? 어떤 수고로계산이 되것습니까?그런데 참~ 신비합니다. 부모가 생일이 되거나, 어떤 날이 되어 자식들이 다 모이면! 자식들이 오면서 선물도 사가지고 오고 용돈도 가져옵니다. 그리고 와서, 아주 자랑운듯이 부모의 사랑을 한번도 받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처럼 부모에게 인심쓰듯 , 드리면서 생색을 내고 부모에게 드립니다.부모는 뭐라고 그러느냐? '나는 자식 낳아서 너희들이 좋아서 내가 행복하게 요러게 살어' 그럽니다. 그러면, 자식은 '맞어, 이건 내가 조아서 부모는 행복하게 사시는겨' 그런데 , 자기는 부모가 자기를 어떠게 낳아서 어떠게 길렀는가 그 계산 안해! 저가 부모에게 무얼 하는것만 계산해 ! 여러분 신앙생활도 주님이 나를 어떠게 구원하셨는가를 계산하지 아니해! 그리고,
내가 주님앞에 무엇 쫌 하면, 이것 쫌 했다고 자랑하고, 제것만 계산해! 이 사람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신 하나님의사랑을 전혀 가져본 사이도 없는사람이요! 받지 아니한 사람이요! 가졌다 하나 사실이 아니기때문에, 내 의가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 사랑을 인간에게 나타내실때, 제일 먼저 자기 형상대로 자기모양대로 닮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형상대로 만들었다는것은! 하나님이 자기모양대로 만들었다는것은! 먼훗날 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다는 사실을! 창조때부터 이미 하나님은 다~ 계산하시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자신이 창조한 인간이 죄악에서 멸망하게 되었을때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속하시고, 성령으로 드디어 거듭나서, 피조물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며, 여러분이 하나님아버지를 부르는 엄청난 권세입니다. 이걸 권세로 모르는 사람은, 이 사람은 정말로 바보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 ! 엄청 자부심이 강합니다!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예수를 아는 만큼, 예수를 인정하는것입니다
직장에서숙덕숙덕거립니다.'제는 예수를 믿어도 너무 유난히 믿어!
아니, 그까짓꺼 와인 한잔정도는 할수있쟌어,아니 그거 뭐 그냥 소주한잔정도는 할수있는데, 아주 끝까지 쐐하게 -안먹고 말여! 아주 완전 회식분위기를 쏴아~ 망친다고 말을 듣는다
하건말건 상관없어
말 참견할 필요 없다.
왜냐? 자기들도 나처럼 예수를 알면 또 나처럼 될것이기때문이기입니다.
여러분 예수를 알되, 예수만큼 알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를 모르면 모르는만큼 인정하지 않고, 아는 사람은 아는사람만큼 인정해요! 세상에서 자식이 제 아버지를 모르는사람 어디 있것어요?
아침부터 하루종일 술만 퍼먹고 사는 집이 있었어요 그 집에 자녀들이 8명인줄 알았더니! 며칠전에 전화해봐서 물어봤어요 ! '그 집에 어떻게 살어? 그랬더니'그 집에 자녀들이 12명 사는데,12명이 다 ~죽고 하나 남았데! '아이가 몇인데 아이가 몇살인데 다~? 제일 적은 사람 계산 해보니까, 나이가 육십은 넘어보이것다' 그랬더니, 육십은 쫌 넘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사냐? 고 물어봤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국가에서 나온 돈이나 타먹고 똑같이 지아버지처럼 산다는겁니다. 그런데 개들도 저 아버지가 술을 먹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사계절 상관없이 길바닥에 자빠져 드러눕고, 뗀입을 먹이구, 들고다녀요! 신기하게 제 아버지대해서 절대 부정하지 않아요! 죄를 이기고 과거를 이기고 하나님의말씀으로 살며, 귀신마귀 감히 역사하지 못하도록 권세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하나님의 자녀는 어디를 가든지 말과 행실이 부정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죄를 이기고, 과거를 이기고, 하나님과 거룩하게 살며 , 마귀 귀신역사가 감히 역사하지못하도록 권세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
또한 성자 하나님은 자녀로 거듭난 자들에게
자신의 이름, 곧 예수 이름을 기업으로 주셨으니
무엇이든지 예수 이름으로 구하라 하셨다. 그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게 하여 응답으로 살게 하셨고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그 이름으로 병을 고치게 하셨다.그 이름으로 죄사함받게 하시고 그 이름으로 권세를 부리게 하셨으니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요14: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우리가 기도해서 응답받을 수 있는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이기때문이요,예수그리스도 영광을 위해서,우리를 거듭난 주님의 자녀로 만들고, 경험의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우리 인간에게 기도응답하시고,우리를 사랑하시는것은 아버지의 영광이란것입니다.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막16: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입니다. 자식이 잘되면 부모는 영광이지요! 기쁨이 되겠지요!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이름으로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 , 그 이름으로 새 방언을 말하는것도 하나님의 자녀란 증거요! 그 이름으로 병을 고치는것도 하나님의 자녀란 증거요!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도 하나님의 자녀란 증거입니다.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막16: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가진 증거입니다.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세가 충만하시기를!
또한 인류 구원을 위한 고난도, 주와함께한 영광도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으로 충만함으로 권능안에서 그 명령을 지켜낸것도 하나님의 자녀이기때문입니다.
[롬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롬8: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영광과 고난이 있는것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핍박이 오고 욕설이 오고 고난이 오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믿는사람들을 미워할지라도 그것을 회피하지 말고 예수님이 그렇게 사시고 그렇게 죽으셨으니 ,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었으니, 나도 주와 함께 이런 고난은 바로 내 영혼에 영광이 있음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자녀만이 주와함께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죽고 주를 위해 살라
롬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롬8: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롬8: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롬8: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롬8: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롬8: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롬8: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모든 사역을 마친 다음에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셨으니요14:1~4).
지금은 육체가 있어서 하나님의집에 와서 앉아 예배하고 찬양하지만, 육체가 끝나면 하나님아버지계신 영원한 천국에서 삽니다 ! 어릴때 자주 부르던 찬양
[함께 갑시다 내아버지집]
육체가 끝나면 어디로 가느냐? 다 하나님앞으로 갑니다. 하나님아버지집 천국으로 갑니다.
여러분 죽을까봐 걱정됩니까? 병들까봐 걱정됩니까? 아~내 인생이 어떻게 될까봐 걱정됩니까? 고아는 걱정이 많아요 ! 참전용사들을 모아서 예배드리고 고마움을 잘 전달해드렸는데, 그들이 저를 데리고 참전용사 기념관으로 갑니다. 갔는데, 부인하고, 이제 6살 7살 5살 이 정도로 여러아이들하고 사진찍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전쟁에서 부모를 잃은 고아였어요! 이 아이들을 어찌할수없어 군부대로 데리고 왔다는거에요! 그 부대는 전쟁에 전투하러 나갔는데, 나중에는 아이들을 미군에게 보내서 미국사람들이 데리고 미국으로 데리고 갔데요. A 도 그렇고, B 도 그렇고, C도 그렇고 ,D도 그렇다는 겁니다. 고아이니, 인정해서 데리고 온거에요! 여러분들이 고아가 되면 누가 여러분을 데리고, 이세상은 마귀역사만 있을뿐, 누가 데리고 갈 자가 없으니, 결국은 지옥으로 가니 , 정말 큰일나! 여러분들이여 ! 여기와서 예배하는것은 내가 고아가 아니기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집에 왔다는것입니다. 그런데 고아들은 예수를 믿노라하면서, 예수를 믿기는 믿는다고 하는데 교회 안나오고, 예수를 믿기는 믿는다고 하는데 집에서 예배드린다치고 올 수 있는 사람들이 안나오고 무엇때문에 안나오나!! 육신의 실증이와 ! 피곤이 와! 피로가 와! 힘들은거 와! 무관심이 와! 망각이 와! 무지력의해서 그려! 잘들어 우리는 매주 주일마다 교회로 올수있는것은 내가 아버지의 자녀라는 사실에대해서 ,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대해서 엄청난 권세있는 사람이요! 자부심으로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니 걱정되는 사람! 죽을까봐 걱정되는 사람은 죽은 다음 천국에 대한 보장이 없기때문, 아버지집에 보장이 없기때문이 아니요? 주님이 이 세대들에게 말을 해요!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 여러분 예배당에 왜 왔나! 육신이 끝나는 순간, 아버지집에 가서 살려고, 이 예배당은 예비소집하는 곳이라 이 말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집에 갈 수 없는! 아버지 자녀가 아닌 저주와 사망과 죄아래에서 멸망의 자식,저주의 자식,진노의자식, 마귀의 자식, 지옥의 자식! 이렇게 멸망당하는 우리에게 , 이와같은 사랑과 축복을 주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으니, 이보다 큰 사랑이 이 천지간에 어디 있을까!!!말로만 '그래! 계산적으로 그래! 지성적으로 하려그래' 가 아니라, 날 살리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상함과 찢김과 채찍으로 모진 매를 맞으시고 징계받으시고 나 대신 저주를 당해 십자가에 못박혀 물과피를 흘려 죽으신 주님앞에 진심으로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아멘' 하시라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도말하시고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도말하시고 그가 징계를 받으심으로 내 징계를 도말하시므로 평화를 허락하시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 질병을 도말하시고 우리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2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사53: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4 ¶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사53:5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7 그는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사53:8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며 내 백성의 범법으로 인하여 매를 맞았도다.
사53:9 또 그는 사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 무덤을 만들었으며 죽어서는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 하나님이 나를 살리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죽으시고 우리에게 내놓은 피의 생명으로 나와 우리의 영혼이 살게되었으니, 그 은혜앞에 감사아니할자가 어디 있는가! 이와같은 큰 사랑과 큰 은혜를 베푸셨는데도 불구하고, 그 큰 사랑과 큰 은혜를 망각해서 저버리는자가 있다면 , 이는 누구든지 , 이 사람이 은혜받은 자요, 예수믿는 사람이요, 구원받을 자요, 또 하나님의 자녀라 할수는 없는겁니다. 내 평생 잊어버릴수없는것이 주님이 날 구원하신 은혜 은혜!!! 어떻게 이걸 잊어버릴수있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의 가치를 무시하고 등한이 여기는 자들에게 회개하라! 알지못하는 자들에게 회개하라! 이것또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회개하라는 말은 주님이 흘린 피가 헛되지 아니하고 다 구원해서 살리고 싶으신 하나님의 포기할수없는 끈질긴 사랑입니다. 설교할때마다 예수피를 말하고 회개를 말할때마다 여러분들이 죄로 멸맘할까봐 가장 애타시는 주님의 정신이요! 주님의 심정이요! 주님의 흘린 피의 뜨거운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참된 회개는 예수의 십자가의 고통만큼이나 확실하고 분명한 통곡과 아픔의 회개로 정화이니 이루어지지아니하면, 그 사람은 그냥 말로 회개하는것이다!! '난 회개했어'어떻게 그냥 말로회개해? 물론 말로 회개 해! 그러나 내 인격을 총동원해서, 내 지성을 총동원해서, 내 감성을 총동원해서, 내 의지를 총동원해서 회개할때, 그는 바로 회개로의 전환점이 이루어지는 순간! 그 순간이 !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는것! 그 생명의 피가 내 안에 있기때문입니다. 예수의피가 없는 회개는 하나의 가책이요 뉘우칠뿐이지 ! 속죄받는 회개가 아니요! 주님의 피의 공로앞에 회개하는자만이 !
그 피는 내 죄를 도말하시고, 그 피의 생명이 내 안에 가득하게 되어나니! 그는 아들의 생명의 피로! 나는 하나님아버지라 부르며, 내가 죄사함받는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믿노라 하는사람들이 신앙양심을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의 피흘리시는 십자가의 그 현장에서 내 죽음을 대신해서 주가 죽으심을 인정하고, 감사와 통곡으로 주님이 찢어지신 살을 먹고 주님이 피흘리신 피를 마셔야만 회개의 본질이 이루어지는것이니 !!
주가 왜 살을 찢었느냐? 왜 찢어서 죽으셨나? 내 죄때문이다. 무슨 죄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때문! 어떤 불순종이냐? 하라는것을 하지안했고 하지말라는것을 한 죄이기때문이다. 요거때문 그런것이다. 그러므로 회개가 진실한 사람은 주님의 애절하고 살찢고 피흘린후 위대한 역사가 내 안에 풍성하게 넘쳐나니! 죗값은 사망! 회개를 통해서 내게서 빠져나오고 예수의 피와 찢어진 살의 생명으로 가득하다는것입니다. [요6:53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6:54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요6:55 내 살은 참으로 양식이요 내 피는 참으로 음료이니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6:58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그 빵이니라. 너희 조상들이 만나를 먹고도 죽은 것과 달리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시니라. ] 우리는 반드시 죄는 내려놓고 우리가 들이마실때 생명의피 살과 피를 먹는것이니 ! 회개할때 내 죽음은 떠나가고, 회개를 통해서 그 피가 내게 임할때 , 그 살이 내게 임할때 , 내 영혼이 피의생명이 내 안에 넘쳐난것이니! 그러므로 진정한 회개만이 참된 속죄의 은총을 넉넉히 늘려나가는 기업임을 잊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덕적인 회개, 윤리적인 회개를 뛰어넘는 ! 신앙양심으로 가슴을 찢는! 주님의 살을 찢던! 이젠 나도 가슴을 찢는! 주님이 피흘리듯 ! 피흘려내듯 이러한 회개가 있어야만이 그가 참된 회개의 본질을 무엇인가 알며! 주님이 찢으신 살과 주님이 흘리신 피를 마시는 자의 회개이라 !!! 죄를 안고 주님앞에 갈수 없어! 주님의 살과 피를 나의 죽을 죄와 저주를 바꾸는 위대한 전환이 회개를 통해서 이루어졌어! 예수의 피의생명이 나에게 가득하니 예수의 특성이 나타나고 예수의 성품이 나타나고 예수의 근성이 나타나고 세상의 욕심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더라 ! 사람들이 다~ 양심적인곳에서 '난 이정도이면 회개했어!' '난 이정도면 윤리적으로 회개가 된거야! ' ' 난 이정도면 도덕적으로 회개가 된거야! ' 착각하지 말어! 우리 착각하면 큰일 나! 회개해서 내 죄를 내려놓고 예수의피와 그 생명으로 바꾸는 사람은 내게서 다시는 죄의근성이 나타난것을 용납하지 아니한다 이 말입니다.나의 죄와 저주를 예수의 피와 살의생명으로 바꾸는것을 빼앗기지 않기위해서 철저하게 지켜나가야 되는것이다.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팍팍 나타내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그러므로 진정한 회개만이 참된 속죄의 은혜를 넉넉하게 입게 되는 동시에, 예수생명으로 바꿔치기한때부터 나타난 능력! 능력은 내가 감당할수없으며! 그때부부터 나타난 성령충만과 감화해지며
그때부부터 나타난 믿음이 왕성해지며 그때부부터 나타난 하늘의 소망이 충만해지며
그때부부터 나타난 내 속에 세속적인 욕심은 떨어지고 오직 하늘나라의 신령한것으로만 가득하더라 ! 참된 회개만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쏟으신 진실한 사랑과 은혜를 알게 되는 것이며, 자기 영혼을 최후의 심판으로부터 구원해내는 능력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저주의나무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가 얼마나 절망적인가를 확실하고 정확하게 보여줬다. 예수십자가의 처절하고 잔인하게 죽으심이 내 영혼이 당할 영원한 죗값을 ! 지옥의 처절한 고통의 분량을! 능히 알게하는 우리에게 보여주는 죄가 그런것임 을 깨닫게 한다. 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도!인간의 죄를 짊 어지면! 저렇게 십자가를 지는구나! 저렇게 십자가에 못박히는구나! 저렇게 처절하게 살이 찢어지는구나! 저렇게 비참하게 죽는구나! 인정사정없이 사람 누구에게 동정을 터럭만큼 받을 여지도 없이 ! 성경을 읽어보세요! 예수그리스도가 저주의 십자가에 달릴때! 누구하나가 동정하는 사람이 있으며! 누구하나가 변호하는 사람이 있으며! 누구하나가 편드는 사람이 있으며! 누구하나가 위로하는 사람이 있던가!!! 여러분 쪼끔만 기분나빠도 "에이 더러워서 못다니것네" " 내가 얼마나 이 교회에 마니 했는데 나를 이렇게 대하다니 못다니것네" "교회가 힘들게해서 못다니것네" " 교회가 나를 속상하게 해서 못다니것네" 이래서 못다니것네
저래서 못다니것네
넌 아직 주님으로부터 어떠게 죄사함받고, 어떠게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생명을 얻었는지 너는 모르는 사람이여!
그런 은혜와 생명을 얻어본 사실이 없는 사람이여 ! 사람이기때문에 어디 그런 객기를 부리나? 부리는가!! 내가 멸시당하고 고난당하고 외면당하고 천대받고 아무도 알아주지안아도 아무도 내 편이 아닐지라도 ! 내편은 오직 나위에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이시라! 예수십자가에 못박히실때 지구상에 어느 누구하나가 예수편이 드는사람 없었어! 그 많은 나병환자가 완전히 치유받았는데도 " 저 나병환자입니다 저 예수가 나 고쳐줬습니다 하나님아들 맞습니다! 저 사람 죽이는것은 너무 부당합니다" 라고 한마디 하는사람이 없어! 눈먼소경이 치유받고도, 중풍병자가 치유받고도, 앉은뱅이가 일어나고도, 귀머거리가 듣고도, 누구하나도 예수십자가에 달려죽으실때 예수를 변호하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다는것! 예수의피가 내안에 있고 예수생명이 내안에 있고
예수로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와 똑같은 대우를 받기때문에!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위해서! 그가 겪으신 모든일을 나도 받아야 될것입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내 속에 예수많이 있다면 그것이 영광이 되고 감사가 되고 자랑이 되고 그의 죽음이 행복이 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죄인이 하나님께 접근할수있는 유일한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공로뿐입니다.[행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 예수라는 이름은 나위해 살 찢으신 이름이요 ! 피흘리신 이름이요 ! 저주의 십자가 나무에 달려 죄인중에 죄인 최고의괴수 행악자중에 행악자처럼 죽으신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처절하고 잔인하게 죽으심은 참으로 두렵고 떨리게 됩니다. 무엇때문? 나의 죄와 저주땜 ! 나의 멸망과 질볌과 파멸때문에 ! 이 두려운 일을 주님이 담당하셨으니! 내 평생에 감사하며 살며! 내 평생에 예배하며 살며! 내 평생에 찬양하며 살며!
내 평생에 충성하며 살며! 이 사실을 모르는이들에게 전하다가 뺨을 맞을지라도 부지런히 전도하는생활 ! 주님이 요구하시는 참된 회개는 무엇이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의 자유를 누리는것! 주님이 저주의십자가 나무에서 달리시기전날! 주님이 모진 매를 맞을때! 사람이 상상할수없는! 사람이 견딜수없는데! 생각해보세요! 예수의 두손을 말뚝에 딱 갖다가 쇠사슬로 묶어놓고! 피할수도없고 움직일수도 없고 희롱당하며 완전 발가벗겨놓고 몸에 하나 아무것도 가려지지 안았어! 우리가 볼때 채찍이 그냥 채찍인줄 아십니까? 가죽줄에 쇳조각 뼛조각이 박혀 달린 채찍을 하루정도 물에 불립니다 . 그 물에 불린 채찍을 로마군사가 두손으로 잡아 젓먹던힘까지 쏟아 한번씩 후려때릴때마다 살속으로 팍!팍!팍!팍! 파고들어가는 고통! 채찍을 잡아 당길때는! 살이 찢어지고 몸이 뒤집어지시면서! 팔이 묶였으니 대책이 없지 아니하냐!!! 그 모진 매를 맞고 ! 120대정도!
사진출처 http://www.jesusfestival.org/zb41/skin/ggambo7002_board/print.php?id=sermon&no=1116
거부하면 죽을그가! 예수의 나이 33살에 ! 우리의 죗값과 저주와 멸망과 사망과 진노와 지옥갈 우리를 구하시려고! 자기가 대신 지고 가서 죽는데! 자기가 짊어지고 갈수없을만큼 쓰러지고 일어나고 쓰러지고 일어나고
또 쓰러지고 !! 정말 두려운일이요 떨리는일인데! 이것이 내가 당할 내 죗값이니! 나의 죄와 저주를 주님이 짊어지고 가시는길을 바라볼때 두렵지아니한가!! 평생에 예수의 배신자가 되지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의 배신자는 이보다 더 저주스러운일이 어디 더 있겠는가!! 사도바울은 성령의감화감동으로 [빌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빌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일에 순종 하세요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항상복종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일에 항상복종하시기 바랍니다 거역하지마시기바랍니다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장소가 어디되었든 연합예배 드리는거 거역하지마시기바랍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온종일 주일날은 예배드리는날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요구하신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온 세상 사람들이 예수믿고 다 천국갈것입니다" 착각하지마!!! 예수의피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얼마나 죄가 두려운가!! 주님이 당하신만큼 두려운것이요!얼마나 죄가 두려운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할만큼 두려운것이요! 그 두려움을 예수님이 나대신 담당하셨으니 내평생에 예배해도 갚을길이 없고 찬양해도 갚을길이 없고 충성해도 갚을길이 없고 감사해도 갚을길이 없어
한량없는 은혜
갚을길이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은혜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롬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두렵고 떨림으로 이젠 두번다시 죄의세상으로 돌아가서는 아니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에 처절하고 잔인하게 죽으심은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것이다.
나의 죽을죄가 그만큼 무섭고 두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회개의 양심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빌2:12, 롬8:1~2).
그러므로 진정으로 회개한 자의 양심은 자유한 것이며
주님이 십자가의 참혹한 고통을 당하시고 죽으실 만큼이나 나를 사랑하셨으니 그러므로
진정으로 회개한 양심은 아주 자유한것입니다. 거칠것이 없습니다. 최고의 자유가 뭐냐!!
내가 핍박받아도 자유하고,멸시를당해도 자유하고, 무시당하는것이 자유하고, 오늘 죽어도 자유하는것은 아버지집에 가기때문입니다. 신앙생활에 양심있는 자유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유한자를 어느 누가 결박하겠는가!!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사람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못한자를 두려워하지말고 육체도 영혼도 죽이는 분을 두려워하라 그랬습니다. 세상엔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누구냐? 예수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나도 주님을 죽기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요15:12~14, 요21:15~18).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 앞에
신앙양심을 다하여 회개한 사람은 주님이 날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죄와 사망과 지옥의 형벌에서 나를 구원해 주신 것같이
나도 구원의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게 되는 것이다(고후11:23~28, 딤후4:5~8).
누구든지 쓰디쓴 회개의 참된 경험이 없는 자는
구원의 주님을 위해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충성자는 될 수 없는 것이다(행2:38~41).
회개는 죄와 사망과 처절한 지옥의 형벌받을 자들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활짝 열어 놓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들어가는 천국의 첫 관문인 것이다(히10:19~22).
주님이 ‘회개하라’ 하심은 인류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양심이시다.
죄인들의 회개는,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지언정
인간을 참혹한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양심을 수용하여
자기 영혼이 영원히 살려 하는 생존의 본능을 가득히 채우는 것이다.
---------
,
사진출처https://www.jw.org/ko/%EB%9D%BC%EC%9D%B4%EB%B8%8C%EB%9F%AC%EB%A6%AC/magazines/g201408/%EB%B9%9B%EC%9D%84-%ED%9D%A1%EC%88%98%ED%95%98%EB%8A%94-%EB%82%98%EB%B9%84%EC%9D%98-%EB%82%A0%EA%B0%9C/
출처https://m.cafe.daum.net/prophecy1004/8g0c/75?svc=cafeapp
나비의 날개 색깔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곤충 중에서 가장 화려한 곤충인 나비의 날개에는 수 많은 인분(비늘가루)들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이 인편(비늘 조각) 각각은 단일 세포로 만들어졌는데, 나비의 날개의 색깔과 무늬는 수 많은 모양과 형식으로 배열 된 비늘들이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고, 또 빛을 산란시키면서 만들어지는 구조색이라고 합니다.
동물들은 보통 여러 종류의 단백질에 의해서 신체의 발생과 모양, 몸의 무늬형성이 나타나는데, 나비의 날개에 나타나는 이런 문양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노치(Notch)와 디스탈-리스(Distal-less)라는 두 유전자가 관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나비는 유전자에 의해서 화려한 색깔과 무늬를 가진 단일세포인 인분을 만들어내면서 색깔이 결정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실, 나비의 날개의 색깔이 서로 다른 것은, 어떤 인분이 어떤 빛을 흡수하고, 어떤 비늘조각이 어떤 빛을 반사하는지를 결정하는 나노구조(nanostructures)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랍니다. "Science Daily"지(2008. 1. 22)는 어떻게 나비들과 나방들이 나노구조들을 사용하여 찬란한 색깔들과 밝은 흰색들을 만들어내는지에 관한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그로닝겐 대학 (University of Groningen)의 마르코 지랄도(Marco Giraldo) 박사는 나비 날개의 색깔이 어떻게 나노구조적 특성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지를 최초로 밝혔습니다.
지랄도 박사는 그의 실험에서, 흰나비(배추 흰나비)의 날개들이 놀랍도록 효율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날개의 양 측면은 빛을 반사하는 두 층의 중복된 인분층을 가지고 있었는데, 인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빛이 반사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두 층이 최상의 구조인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두 개 보다 더 많은 층은 반사를 증진시킬 수는 있지만, 날개가 불균형적으로 무거워지게 되어 날기가 힘들게 된다는 것이었지요.
놀랍게도, 나비의 수컷과 암컷은 자외선을 다르게 흡수한답니다. 이것은 서로에게 자신의 성별을 알려주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만일 나비에서 관측 되어지는 나노구조들을 응용한다면, 페인트, 광택제, 화장품, 포장재료, 옷 등에 인상적인 광학적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날개의 색깔이 결정되도록, 나비의 유전자와 나노구조를 설계하신 분은 누구실까요?
나풀거리며 나는 나비를 보며 아름다우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해 볼까요?
이 글은 www.sostv.net [살아남는 이들 제 143호 마지막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나비,곤충,인분,인편,단백질,노치,디스탈-리스,나노구조,마르코지랄도,자외선
[출처] 나비의 날개 색깔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킹스 메신저) |작성자 Prayer of R
출처https://www.jw.org/ko/%EB%9D%BC%EC%9D%B4%EB%B8%8C%EB%9F%AC%EB%A6%AC/magazines/g201408/%EB%B9%9B%EC%9D%84-%ED%9D%A1%EC%88%98%ED%95%98%EB%8A%94-%EB%82%98%EB%B9%84%EC%9D%98-%EB%82%A0%EA%B0%9C/
생각해 보십시오: 날씨가 추울 때 나비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날개를 펼치고 햇빛을 쪼이곤 합니다. 호랑나빗과에 속하는 일부 나비들은 매우 효율적으로 햇빛을 모으고 흡수할 수 있는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날개의 짙은 색소뿐 아니라 날개 표면을 덮고 있는 미세한 비늘들이 서로 겹쳐져 있는 구조에도 있습니다. 또한 비늘들에는 벌집처럼 생긴 구멍이 줄지어 있고 그 사이사이에는 뒤집힌 V자 모양으로 돌출되어 있는 부분이 길게 있어서, 햇빛이 구멍으로 잘 모이게 해 줍니다. 들어오는 햇빛을 잘 모을 수 있는 이러한 독특한 구조로 인해 나비의 날개는 극도로 짙은 검은색을 띠며 나비는 놀라울 정도로 체온을 효율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사이언스 데일리」지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나비의 날개는 자연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섬세한 구조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그것은 연구가들이 물과 태양광으로부터 생산할 수 있는 수소 가스(미래의 청정 연료)의 양을 두 배나 늘려 주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강력한 영감을 주었다.” 그 외에도 이 기술을 접목하면 광학 장치나 태양 전지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빛을 흡수하는 나비 날개의 구조는 진화된 것입니까? 아니면 설계된 것입니까?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창1: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1: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창1: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1: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1:1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1: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창1: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1:2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1:2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