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이더군요 왠만한 할렘애니에서 나오는 엣찌한 장면은 하나도 안나오지만...
할렘+로리+오빠(오라버니)의 삼중주가 왠만한 성인애니만큼이나 자극적이더군요...
보면 볼수록 이쁜 여동생하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도대체 난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ㅜ.ㅜ) 나 자신을 보며..."역시 나도
쓰레기인가?"하는 고뇌에 빠지게 만든작품이었습니다...
.
.
.
.
.
.
.
.
"으아~! 정말 나도 쓰레기란 말인가~ ㅜ.ㅜ"
첫댓글로리틱한걸 좋아하시는건 정상인거 같은데요...남자분들 마다 취향이 틀리시겟지만 어떤틱한(로리틱,패티시즘등)걸 좋아하시는건 지극히 정상이라더군요. 하지만 정말 나이가 어린사람을 좋아한다면 쓰레기는 맞겠죠;;;정신병이라더군요. 육체가 좋아하는게 왜 정신병으로 구분되는지 저도 약간 의심스럽긴 했습니다만 성의학전문의가 TV에서 하던 말이니...
첫댓글 로리틱한걸 좋아하시는건 정상인거 같은데요...남자분들 마다 취향이 틀리시겟지만 어떤틱한(로리틱,패티시즘등)걸 좋아하시는건 지극히 정상이라더군요. 하지만 정말 나이가 어린사람을 좋아한다면 쓰레기는 맞겠죠;;;정신병이라더군요. 육체가 좋아하는게 왜 정신병으로 구분되는지 저도 약간 의심스럽긴 했습니다만 성의학전문의가 TV에서 하던 말이니...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지금부터라도 자제해야겠습니다 ^^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하반신에 정직한건 좋은겁니다. 억지로 브레이크 걸 필요는 없지요. 단 그걸 외부로 노출시키면 안되겠지요...
너무 솔직하신듯..ㅋㅋㅋㅋ
인구님의 말씀에 동의;;
왜 ? 그런거 보니깐 거기가 불끈불끈하나 ? (이상 저의말이었습니다....)
오~ 주여..
...Amen...(__)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