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저 김기흥 입니다 오랜만에 그동안 마음에 상처를 얘기 좀 하고파 문안 드렸습니다 요즘 듯자하니 화해니 합의니 하는 소리가 들려서강북제일교회 에서 13년간 직원 으로 성도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자들을 배척하고 강북제일교회 의 정체성을 직히고자 당시 교회의 지도자들과 가짜 성도 같은 자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받은 자의 심경을 한때는 너무나 힘 들었으나 이제 잊고 살려고 마음먹었 는데 요즘 교회 소식을 들으니 울화가 다시 치밀어 말씀 드립니다 제가 근무할때 분쟁 중에 저히 직원들 월급이 6개월 간 못받고 있다가 밖에 나갔더 장로님 들이 오면서 교회 재정이 어려우니 월급을 직원별로 차등으로 깍아서 일하면 일년후에 밀린윌급을 주겠다고 해서 근무를 했습니다 일년후 밀린윌급을 일부만 주고 더는 안주데요 안줄려면 월급을 깍지나 말던지 깍아서 일시키고 퇴직금도 장로들 나갔다 들어온 2014도에서 부터 주면서 그전거는 자기들이 일을 안시켜서 못준다고 해서 밀린윌급 과 퇴직금 을 못받고 나왔습니다 강북제일교회가2014도에 조인서 목사 와서 개척했나요? 저는 교회 일 하면서 하나님과 성도님들 게 조금이라도 교회직원 으로서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일 하느라 최선을 다했습니다 강북제일교회 의 정체성을 직히고자 가짜 성도 들에게 엇어터지며 빼앗긴 버스를 찻기 워해 경찰서 검찰청 을 수차레 불려 다니고버스훔처간 도둑놈으로 고발 당해 조사를 몄번씩 받고 교회 를 그만둔 뒤에도 검찰에 가서 거짓말 탐지기까지 받으면서 지금 까지도 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 중인데 뭐 들리는 소리가 교회 정체성을 갔고 흥정 한다고요 하나님 성전이 누구건데 누가 값을 먹이고 돈 받고 사고 팝니까 관려자 되는자들 정신 바짝 차리고 하늘을 처다 보고 통곡하며 회게 하시길 저같은 미천한자가 권면 하며 촉구 합니다 이런일 만드는 양반들 정신 차리고 예수믿으시요 인생 별거 아니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사시요 하니님것 낼름 거리고 탐내면 안되요 교회직원 으로 있으면서 일하고 돈 못받고 나온 저히들도 그렇게 안 살고 있소 제 글을 읽어 주신 성도님들 죄송합니다 하도 열불이 터저서 두서없이 이렇게라도 해야 알아 들어 먹을까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잘못 했으면 연락주세요 고치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평안 하세요 김기흥 드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일 한것은 뭐 해먹을것 없어서 한건아니 고요 목사 장로 보고 일 안했고요 교회 일 하고싶어서 했습니다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교회 분쟁이 왜 일어 난 는지 그원인을 찻고 고치고 해야 회복 되고 재발이 안되기 때문에 그걸 바라며 기도 합니다 지금도 당시 월급 못받고 나온 직원들과 가끔 씩 공유를 합니다 마음이 아파요 교회 직급 완장찬 사람들 한 행태를 생각하면 ~ 저도 기도 합니다 오직 교회 만 위해 서요 성도님들 게서도 예수님 만 바라 보셔 야지 사람 처다보며 기도하면 어려워요 죄송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예 선한 목자님 고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예수님 게서 칭찬 하실일을 별로 안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예수님 게서 기뻐 하시겠 써요 제가 그만 두기 전에도 몄차레 교회 실세역할 하던 h장로 와 재정 열세 가지고 있던y집사 에게 나는 개똥 신앙이라도 가지고 교회일 하는 자니 안줘도 괜찮다고 하지만 관리일 하던 사람들은 직장 으로 월급 받고 일하던 사람들이니 그분들꼭 좀 주라고 사정을 했어요 그럲데 그사람들은 냉정 하데요 교회 회복을 바라면 정 말 지도자로써 성도 들의 본이되고 교회 에서 허드레 일 하던 분들에게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어려운 짐들은 성도들이 지고 지도자 완장 찬 양반 네들은 단물만 빠라 먹을 려고 하니
좋은 생각님 고맙습니다 속상 한게 많았 지만 하나님 게 다 아뢰여 있고 있으면서 제 인생의 정점에 교회직원 으로 일한 교회 이기에 매일 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를 하던중 들리는 소리에 울화가 치밀어 글을 올렸습니다 님 처럼 제 글을 읽어 주신 성도님 들 게서도 이해 바라며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평안 하세요.
김집사님의 피를 토하듯 절규하는 심정의 위 글을 읽자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못해 쓰라립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가슴알이를 하는 이에게 무엇이 위로이고, 또 무엇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인지 알기나 할까요 진정이 담겨 있는 한 마디와 행동이 그렇게도 어려운 것 일까요
스테파노 님 감사드립니다 저 같은 사람도 신앙의 정체성 에 대한 것은 어떠한경우라도 타협하지 않고 살고 있 읍니다 요즘 교회 지도자들 십자가 가리고 사는 양반들 꽤 봤네요 주일날 교회나 오고 성도들 앞에서나 시늉 내면서 우리는 그어떤 경우에도 나는 예수님 믿는 자이다 표시내고 살아 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끔은 교회직원 으로 계시던 분들과 소통 하는중에 교회 가시느냐고 예수님 꼭 믿으시라고 하면 화를 내면서 하는소리 들으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엇저다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의 본이되고 존경 받는 분들 찻아보기가 어려운 세상 이된나? 저나 우리들은 정말 사람보지말고 예수 만 바라 봅시다 평안 하세요
첫댓글 집사님 글에 통감합니다.
밀린 월급과 퇴직금 까지 못받고 나가셨다니 마음 아픔니다.
성도들은 다드린줄 알고 있었습니다.
교회 지키느라 여러모로 개고생한사람들 생각 안하고,
하나님 성전을 물건 흥정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일 한것은 뭐 해먹을것 없어서 한건아니 고요 목사 장로 보고 일 안했고요 교회 일 하고싶어서 했습니다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교회 분쟁이 왜 일어 난 는지 그원인을 찻고
고치고 해야 회복 되고 재발이 안되기 때문에
그걸 바라며 기도 합니다
지금도 당시 월급 못받고 나온 직원들과
가끔 씩 공유를 합니다 마음이 아파요
교회 직급 완장찬 사람들 한 행태를 생각하면 ~ 저도 기도 합니다 오직 교회 만 위해 서요 성도님들 게서도 예수님 만 바라 보셔 야지
사람 처다보며 기도하면 어려워요
죄송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김집사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강북제일교회의 성도의 한 사람으로 집사님께
너무나 송구스럽고 미안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성도들의 발을 온 몸으로 지키셨는데
월급과 퇴직금도 못 받으시고 떠나신 쓰라린 마음을
어떻게 위로할 길이 없네요.
왜? 어쩌다.....
강북제일교회가 자기의 배만 채우는 자들의 온상이 되어버렸는지...
우리의 믿음이 잘못되고 기도가 부족한 탓이리라 여겨
오늘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예
선한 목자님 고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예수님 게서 칭찬 하실일을
별로 안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예수님 게서 기뻐 하시겠 써요
제가 그만 두기 전에도 몄차레 교회 실세역할
하던 h장로 와 재정 열세 가지고 있던y집사 에게 나는 개똥 신앙이라도 가지고 교회일
하는 자니 안줘도 괜찮다고 하지만 관리일 하던 사람들은 직장 으로 월급 받고 일하던
사람들이니 그분들꼭 좀 주라고 사정을
했어요 그럲데 그사람들은 냉정 하데요
교회 회복을 바라면 정 말 지도자로써
성도 들의 본이되고 교회 에서 허드레
일 하던 분들에게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어려운 짐들은 성도들이 지고 지도자
완장 찬 양반 네들은 단물만 빠라 먹을 려고
하니
사랑하는 집사님♡
가까이에서 뵙고 집사님의 강직하신 성품을 잘 알고있는 저 자신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동안의 고충과 지금도 다 말할 수 없는 내용들 ...
집사님의 그 심정 다는 몰라도 조금은 이해합니다.
이제 새로운 도전(?)에 닷 을 올리고 옛 것은 잊으시고 전국 방방곡곡 다니시며 그간의 고통과 마음을 달래시며 하나님의 위로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생각님 고맙습니다
속상 한게 많았 지만
하나님 게 다 아뢰여 있고 있으면서
제 인생의 정점에 교회직원 으로 일한 교회 이기에
매일 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를 하던중
들리는 소리에 울화가 치밀어 글을 올렸습니다
님 처럼 제 글을 읽어 주신 성도님 들 게서도 이해 바라며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평안 하세요.
김집사님의 피를 토하듯 절규하는 심정의 위 글을 읽자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못해 쓰라립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가슴알이를 하는 이에게
무엇이 위로이고,
또 무엇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인지 알기나 할까요
진정이 담겨 있는 한 마디와 행동이 그렇게도 어려운 것 일까요
스테파노 님
감사드립니다
저 같은 사람도 신앙의 정체성 에 대한
것은 어떠한경우라도 타협하지 않고 살고 있 읍니다 요즘 교회 지도자들 십자가 가리고
사는 양반들 꽤 봤네요 주일날 교회나 오고
성도들 앞에서나 시늉 내면서 우리는
그어떤 경우에도 나는 예수님 믿는 자이다
표시내고 살아 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끔은 교회직원 으로 계시던 분들과
소통 하는중에 교회 가시느냐고 예수님 꼭
믿으시라고 하면 화를 내면서 하는소리 들으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엇저다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의 본이되고
존경 받는 분들 찻아보기가 어려운 세상 이된나?
저나 우리들은 정말 사람보지말고
예수 만 바라 봅시다 평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