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이쪽 나름 고생하고 있다고!]
기체명 : 타우=제로 제리에스
파일럿 : 린=림리르(30대 중반 추정, 남성)
소속군 : 타우 신족
총전고 : 80m
총전폭 :120m
총중량 : 450t
정확한 데이터가 확보된 사례로 네르가디아의 총공세에 세레우스가 위기상황에 처하자 등장하여 공투를 벌였다.
가돌의 앞에 나타날때와 달리 전심전력.
그 김에 파일럿(?)까지 모습을 드러내어 네르가디아에 선전포고까지 했다.
무장1 : 골도스혼 X2
무장2 : 베노윙 x2
무장3 : 숄더혼 아머
비트계 무장을 장비하고 있으며 각부로 이동장착이나 부양병기로 사용한다.
제일 처음 제압한건 가돌이 아니라 잭스였다.
이전 행성파괴건에 대해 의식하고 있는것이다.
세이즈는 그의 전투방식을 보고 아군으로 삼고 싶다고 생각했다.
기본 폼.
사실 이것이 타우=제로의 기본형태이다.
팔은 4개. 두 팔은 팔짱을 끼고 있다.
내리고 있는 팔과 스커트엔 비트계 병기들을 좌우 하나씩 4문 장비하고 있으며, 등에는 대형 날개와 부스터 유닛을 장비하고 있다.
팔짱을 풀고
베노윙의 이동장비.
[세레우스. 너는 너무 어수룩하군. 지금부턴 나도 참전하겠다.]
지배공역의 행성은 파괴한 잭스의 병기를 보고 만든 골도스혼
크기는 작지만 엄청난 경도를 자랑한다.
첫 참전에서 골디어스의 날개를 꿰뚫었다.
[조금 진심으로 간다. 애송이]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자가 적의 최종보스였던 것.
단순한 간부급들의 싸움이 아닌 킬리칼이나 아사루타 같은 파견 요원들이 모두 복귀하는 대전쟁이 발발하려 하고 있었다.
첫댓글 포스 작렬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박수화님
각잡은 보스는 역시 최강이군요
단순 무력만으로는 더 센 놈도 있습니다. 2호기는 그놈 구상중이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팔짱을 껴서 그런지 늠름하네요
대장은 늠름해야하니까요
보스급의 적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ㅎㅎ 동지들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단독으로 싸우는 세레우스와 달리 이쪽은 조직의 두목이니까 말입니다.
@시삽[도영] 다른 타우족 기체도 기대되네요
멋있는 작품이네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