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오피니언) 재벌급 거대 양당 민생 외면한 국회 독재
- 무노동 무임금, 국회부터 적용하자
▲ 김흥순 : 글로벌인간경영연구원 원장
(1)재벌급 거대 양당 민생 외면한 국회 독재
(2)보좌관 증원 때, 월급인상 때, 외국 나갈 때 등 그들은 싸우지 않는다.
(3)무능정치 동업자들의 연출된 싸움에 국민끼리 싸울 필요 없다.
(4)국민은 죽을 판인데 외국 여행 일정 짜는 국회는 필요 없다.
(5)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 자들이다.
(6)무노동 무임금 국회부터 적용하자
국회개혁이 필요한 국회의 못된 버릇 또 나왔다.
여야 간 새로운 원 구성 협상은 지지부진하다.
국회 공백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국민들은 죽을 판인데 자기들에게 유리한건 하루에 몇 건도 통과 시키면서, 국민들을 위한 법은 손을 놓았다.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의 강 대 강 대치 국면이 여전하다.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는다.
전반기 회기는 5월 29일 종료됐다.
6월 20일로 국회 공전이 3주째다.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 일정은 없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한 달을 훌쩍 넘겼다.
민생 관련 입법 논의와 인사청문회 등 주요 현안이 뒷전으로 밀려 있다.
새 정부의 초대 내각이 채 완성되지도 못했다.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기한이 20일로 임박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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