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렌버핏 투자노트 - 기업을 사라.

[주식학교연구실]

chapter1. 부자되기 그리고 부자로 살아남기(발췌)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의 일부를 산다는 의미다.

버핏은 대부분의 투자자와 달리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버핏은 우선 자신이 매수한 주가에 그 회사에서 발행한 주식의 총수를 곱해본다.
그리고 나서 그 금액으로 그 기업을 통째로 매수한다면 괜찮은 거래일지 아닐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기업 전체를 너무 비싸게 매수한다고 여겨진다면 주식 한 주도 비싸게 매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월스트리트에서 적정 매수가에 거래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이런 방식으로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면 과도하게 평가된 주식을 터무니없이 비싼격에 매수하는 일은 피할 수 있다.

[준비된 만족]

감사합니다

[그릭을넓히자]

기업의 주인이라는 마인드 ^^ 정말 제게 필요하네요 ㅎ

[매도의 원칙]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의 일부를 사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부자됐어요]

감사합니다

[아빠를 믿자]

고맙습니다

[난부자*^^*]

주식을 살때는 기업의 오너와 동업한다는 마음으로 매수하자. 감사합니다*^^*

[기회7]

버핏은 생각이 남다른 것 같네여 ㅋ

[100억부자언니]

버핏의 생각하는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역시 남다르네요...

[난할수있어!]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의 일부를 산다는 의미다. 명심하겠습니다.

[부자될꺼야!]

동업자의 마음 ^^

[용산부자]

주식을 산다는것은 기업의 일부를 산다는 것이다. 동업자의 마음으로 투자하자~~^^

[부자아빠전도사]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의 일부를 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