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문이며 창문 다 열어 두고
방안 옷장문 다 열고 아침 내내 환기 했어요.
지금도 볕이 가득는 창가에서 인터넷 쓰네요.
그동안의 우울한 기분이 다 날아가는 것 같아요.
항아리 뚜껑도 열어서 장류도 일광욕 좀 시켜 주고..
이제 몇가지 남지 않은 텃밭도 좀 정리하고////빨갛게 마지막으로 열린 고추 따고...
아이들 오늘 방학 프로그램과 차일드케어 보내놓고 간만에 쉽니다.
첫댓글 저도 햇빛 못본지 오래 되였는데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흐흐 그 바보짓이 뭔지 풀어놔 주세요. 저는 거의 나사가 풀려 있는 관계로대적해 보고 싶어요.
사람마음을 이렇게 행복하게 바꿔놓는 햇볕의 위력!
첫댓글 저도 햇빛 못본지 오래 되였는데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흐흐 그 바보짓이 뭔지 풀어놔 주세요. 저는 거의 나사가 풀려 있는 관계로
대적해 보고 싶어요.
사람마음을 이렇게 행복하게 바꿔놓는 햇볕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