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가사준맛난저녁을먹고목욕을하고.집에오는길에내앞에승용차가너무천천히운전을하고.잠시멈추기도하면서방향지시등도켜지않고.운전을한다순간화가날뻔했다예전같으면분명화가났을것이다내삶의깊은곳에뿌리내린화를이제빼기합니다내가원하는수레바퀴.천천히.잘굴리며개구리소리와시원한바람피부로느끼며여유로운밤보냅니다님들도좋은밤보내세요
첫댓글 네!일어나는 화를 멈출수 있는 지혜로운 님!덕분에좋은밤 입니다!
네! 잘 즐기는 감초와 교류가 있었단 생각에 반갑고 기쁩니다~^^
네~ 좋은 밤내일 보아요~♡
멋진 빼기.신나고 기쁩니다.
감초의 나눔을 본 것이 사실이고 '참을 인'이 떠 오르네 라는 생각에 편안합니다~
화, 그저 알아차릴뿐~
모든것을 태워버릴수 있다는 화알아차리고 참아 봅니다
가볍고 따뜻합니다
첫댓글 네!
일어나는 화를 멈출수 있는 지혜로운 님!
덕분에
좋은밤 입니다!
네!
잘 즐기는 감초와 교류가 있었단 생각에 반갑고 기쁩니다~^^
네~ 좋은 밤
내일 보아요~♡
멋진 빼기.
신나고 기쁩니다.
감초의 나눔을 본 것이 사실이고 '참을 인'이 떠 오르네 라는 생각에 편안합니다~
화, 그저 알아차릴뿐~
모든것을 태워버릴수 있다는 화
알아차리고 참아 봅니다
가볍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