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당
세금 개발도 6 이상인 프로빈스는 성당 원금 회수가 가능하다.
기본 세금
100%
정부 개혁
2 세금 +15%
3 세금 +50%
4 성당 세금 +33%(73%)
이벤트
이례적인 해 세금 +50%
계층
성직자 + 20%
상인 +10%
아이디어
경제 +15%(국가 이념이나 미션으로 대체 가능)
총 333%. 세금 20의 착취1은 100으로 바로 상환이니 6세금 이상에서 세금효율성 333% 추가하여 착취하면 된다.
근데 어차피 세금은 후기로 갈수록 소득이 별로라서 대출 연기 용도로 사용할거면 2에서 쌩으로 뜯어도 된다. 어차피 전쟁으로 소비 대비 더 많은 개발도를 뜯는다. 전쟁으로 얻는 이득이 제일 크므로 전쟁에 시간 자원을 가장 크게 분배해줘야 한다.
대출 하고 대출금을 거의 소비한다면 대출을 갚을 때 까지 1소비를 모두 하고 다시 갚아야 해서 소비와 상환 2배이다.
대출은 "소비 후 상환 1:1" 비율이고 사용하면 갚아야 해서 얻은 금액의 2배를 납세한다. 소비기한은 전쟁시간과 중복상태라서 없다고 느끼는거고 착취는 적자상태로 여유자금을 모으는 것이다. 빛이 없고 전쟁배상금만 있으면 기간이 하나 없잖은가.?(소비와 상환 2가 아니라 소비1이다. 세금 가불이란 뜻인데 월급 1년치를 당겨받는게 안되는 것 처럼 당겨 받는건 상환이 없어)
이 규칙만 따르면 된다.
1. 전쟁 중 대출을 하는 대신 착취를 한다.
2. 착취효율이 높은 순으로 착취
3. 필요한 규모 만큼 착취
4. 근데 세금 2이상도 결국 전쟁을 위한 착취라면 걍 한 번에 다 하면 되고 될 수 있으면 세금 효율성을 끌어올려서 한번에 해도 상관이 없다.(어차피 대부분 소비한다.)
대출은 받은 것에 비해 15% 더 추가 납세라 추가 납입을 하는거라 될수 있으면 대출 대신 착취를 쓰도록 하자.(멈춰 있는 경제는 죽은 경제이고 전쟁을 멈추면 그로인한 피惠가 크다. 害와 일종의 문맥상 동의어랄까.? 데미지를 원한다. 물론 그 데미지가 아니다. 아야)
2. 착취를 독점판매로 전환하기
독점판매 : 8년치 얻고 10년 쿨은 20%, 10년치 얻고 8년 쿨은 125%, 0.8×1.25=1이므로 주 번영 생산품 증가 25%가 반영된 제품은 독점판매 시 1이다.
판매의 손해분을 상쇄하여 10년치 얻고 10년 쿨인 셈이고 이를 착취와 1대1 대조하면 아래와 같다.
착취와 독점판매의 당기는 범위.
착취는 5년의 수익을 얻고 20년의 쿨이다.(1/4)
독판은 10년의 수익을 얻고 10년의 쿨이다.(1/1)
2배 더 자주하고 2배 더 많은 범위를 포괄하여 4배의 효과. 물론 투자 후 수익이 없지만 곧바로 다음에 투자가 가능하므로 "원금 회수 후 이득"인 셈.(행위 자체가 이득이다.)
일단 투자에서 세금, 생산, 무역의 각각의 영역으로만 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수입 하나의 관점으로만 치면
세금은 세금개발도 1(0.2)로 보고 5의 가격으로 친다.
생산은 생산개발도 1(0.2)로 보고 @의 가격으로 친다.
곡물 2.5는 독판의 투자효율 4배의 효과로 걷게되는 수익이 10이므로 세금 착취 대비 효율은 2배이다. 개발도로 보면 10의 세금이 5의 생산과 맞먹게되니 왠만하면 작업장의 리턴이 빠르다.(독점판매용으로만)
착취효율이 좋으면 한 번으로 원금회수하고 그 원금으로 다시 작업장을 얻으면 성당1개, 작업장1개가 된다.
세금6을 충족하는 지역들은 세금 효율성 333%을 만들어서 99.9두캇을 벌어 독점판매가 가능한 상품들의 생산 규모(상품가격과 개발도 둘 다 합한 규모)가 큰 순으로 지어서 해당 품목의 독점판매를 극강으로 끌어올린다.(전쟁도 투자라 전쟁자금으로도 좋음.)
요약.
1. 년 생산수입, (가격5×생산개발도1(0.2)=세금1)÷12
2. 10년의 80%는 주 번영 25%로 0.8×1.25=1
3. 독점판매는 세금착취이 5년 쿨인것과 같음.
4. 당장 한 번과 월수익은 세금이 크므로 성당을 짓고 그 성당에서 적절한 시기 한 번에 당겨서 작업장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