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적인 글귀들에 뜻은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산)))을 찾는 이유는...
"쥔장님이 친절하니까"
친절보다는 푸근하다고 해야하나~
나만 느끼는 건지 3~40대에 친절한 이웃빵집
아저씨랑 알고 지내는것 같아서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이런 기분 아시는가
모르겠네용..
여튼 정에 이끌려 이곳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그산이 그산의 뜻과 별다를게 없는 그산이라는
뜻이 아닐까여? 산님!!!
바램이라면 개인적으로 회원들이 넘 많이 가입
안했으면 합니다
회원수가 많아지면 상업성 글들이 많아지고 객들에게도
소홀해지기 쉽상이고 운영자들 잘못 뽑았다가 카폐 날아가고,
산(山)에 관광객들이 많아지면.... 아시죠?
무조건 이 (((산)))이 잘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맘 아시죠? ^^"
개인적으로 시간이 생겨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
들 털어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