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활성수 음용한 지 한달 반 정도 되었네요.
나름대로 후기글을 올려보고자 컴을 마주하고 앉아있습니다.
저에 대해...
나이는 50, 키랑 몸무게는 175cm, 65kg이고 마른편입니다.
혈압은 134/82로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배드민턴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시국이라 오랫동안 체육관을 못 갔네요.
주량은 소주 2병 정도고,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특별히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없기에 후기글 내용도 소박하겠지만은,
그래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전에 비해 누우면 쉽게 잠들고, 또 잘 깨어납니다.
확실히 피곤함이 많이 줄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른 분 후기글에도 나와있지만, 가끔은 긴 잠을 자기도 합니다.
처음엔 '왜 이러지?'라고 갸우뚱거렸는데,
활성수가 몸에 변화를 주는가부다. 생각하고,
그냥 내쳐 자고 일어납니다.
또 기억에 남는 경험은,
어느 날은 막 불편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뱃 속에 뭔가 뭉글뭉글한 게 모여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 그냥 화장실 가서 변기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정말 기분좋게 볼일을 봤습니다. 그런 일이 요근래 2번 정도 있었네요.^^
예전에 3일 정도 단식을 하면서 관장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처럼 숙변을 배출한 것같이 속이 편안하고 몸과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아마도 활성수는 숙변배출에도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제 아내는,
아침에 일어날 때 참 피곤해했고, 또 변비 때문에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활성수'를 마시고부터는 잠에 잘 들고 아침에 잘 깨고, 그리고 피곤함도 많이 줄었어요.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은 날은, 다음 날 화장실 가면 기름이 배설되는 게 보인다고도 하더군요.
확실히 배출(?)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활성수'를 처음 마신 날도 그랬지만, 지금도 '활성수'를 예찬합니다.
아이들도 이전보다 편하게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꾸준히 마셔서 다른 어느 날에 후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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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건강의 수호천사'입니다.
'활성수'를 드시는 분들, 모두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늦었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포기하시지 말고 꾸준히 드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 인류가 '활성수'를 마시는, 그런 진기한(?) 풍경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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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수'를 발명하신 변 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를 널리 알려 '활성수'를 알게 해주신 지기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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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활성수가 코로나 물리칠 것 같아요
좋은 변화가 생김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활성수가 코로나바이러스 내부로 들어가 무력화시킬 거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활성수 좋은효능 보시는군요~~
저도 활성수 예찬합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꿀꽃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효능 기대할께요~~
넵!
활성수를 마시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나름 관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