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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港が見える丘 / 多岐川舞子
무지개1 추천 2 조회 148 21.01.25 00: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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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5 12:08

    첫댓글 港が見える丘
    당신과 헤여지던 밤 항구는 가로등 하나만 반짝이며 어두었지요.
    뱃고등소리도 지친듯 사라지고 흘리는 눈물을 비치주고 있었지요.
    당신의 웃는 얼글이 ...꿈에서 보여요.
    사랑에 폭빠지면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뿐 꿈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것이 하늘의 섭리가 아닐까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지내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25 12:53

    바랜 .벚꽃이 .단 . 한 그루 . . 쓸쓸 . .하게 . .피어있었지 . . 뱃고동

    소리 . .흐느껴 . . 울면 . .하나둘 . .씩 꽃 잎이 . . 당신 .과 . . . 나에게 . 흩날리

    는 . .봄 날 . . 오후 . . 였어요 ...............첫댓글 ........ 고맙습니다

  • 21.01.25 12:31

    당신과 헤여진 그 밤은 항구가 어두었던 밤
    뱃 고동 소리 멀리 들으면서 비몽 사몽 간에 꾸는 꿈
    당신의 입가 엷은 꿈이 였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25 12:58

    당신과 . 헤어진 .그 . 밤은 . .항구가 . .어두웠던 밤 . .창백한 . . 등불이 . 단 하나

    벚꽃을 . .비추고 . .있었지 . . 뱃고동 . . 소리 . . 사라져가면 . .흘끗흘끗 . 꽃잎이

    눈물 . . 방울에 . . 반짝이던 . . 안개 낀 . . 밤이 . . 었어요......... .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고운댓글 ......... 고맙습니다

  • 21.01.25 16:49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25 17:23

    팔영산 인님! 항상 함께 해주셔서 ............ 고맙습니다

  • 21.01.25 17:08

    항구가 보이는 언덕 감미로운 목소리가 좋으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1.25 17:30

    당신과 헤어진 그 밤은 항구가 어두웠던 밤 였다고합니다 추억 을 못 잊는 노래 같습니다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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