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 일본 오키나와 해상서 북상
…자정께 남해안 상륙
■전국 태풍 영향권…
남부 최대 400㎜ 이상 많은 비
■태풍 '오마이스' 오늘∼내일
이틀간 제주 최대 400㎜ 물 폭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628 사망 +13명
백신접종률 50.4%
■거리두기 2주 연장 오늘부터
수도권 식당-카페 영업 밤 9시까지
■오늘 1천400명대 예상…
'거리두기 2주 재연장' 확산세 잡힐까
■정부 "확진자 급증 없이 정체 양상…
긴장 늦추면 폭발적 증가 우려"
■모더나 백신 101만회분
오늘 오후 인천공항 도착
■오늘부터 교정시설 재소자·
국제 항해종사자 등 얀센 백신 접종
■정부 "루마니아 백신, 기부 아닌
스와프 차원…폐기임박한 것 아냐"
■"아프간인 수용" 주장에
온라인서 '반 난민' 정서 확산
■美 안보보좌관, 아프간 추가파병 시사
…"바이든, 필요성 물어"
■탈레반, 저항세력 진압작전 돌입…
아프간 내전 치닫나
■8월 1∼20일 수출 40.9%↑
일평균 기준 31.5%↑
■종부세 과세기준 완화에 '잘못'
43.9% > '잘했다' 34.6%
■고령자 종부세 유예안도 없던 일로?…
연내 시행은 이미 불가
■올해 최고가 거래아파트는
더펜트하우스청담 '115억원'
■권익위, 오늘 국민의힘·비교섭5당
부동산 조사결과 발표
■한미, 오늘 북핵대표 협의…
훈련 반발 잠재울 메시지 주목
■정의용, 성 김 美대북대표 접견…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방안 협의
■밥상 물가 상승, 하위 20%에 직격탄
…식료품 지출 12%↑
■오리온, 국내 제품 가격 동결…
중국·러시아서 6~10% 인상
■정유사 고연봉은 '옛말'…
상반기 급여 5천만원대로 감소
■김두관 "언론중재법 독소조항 많아
…갖다 붙이기 나름"
■與 "언론재갈 아닌 가짜뉴스
피해구제법…尹, 탈레반이냐"
■'집권연장 시도 총력저지'…
野, 언론중재법 강경투쟁 예고
■이준석, '따릉이' 대신
전기차 직접 몰아 국회 등원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외압'
이성윤 오늘 재판 시작
■'하필 이때'…월드컵 최종예선 앞두고
손흥민 '부상 적신호'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1-0 신승…
손흥민은 침묵
■코스피, 장 초반 상승세…3,080대
■미, 아프간 대피 시한 넘기나…
바이든 "연장 논의 중"
■민주노총, 오늘 대의원대회…
'10월 총파업 투쟁' 결의
■송영길, 오늘 이재명과 만찬…
경선관리 방안 논의
■윤석열계 '말따로, 몸따로'…
이준석-尹 갈등 설상가상
■'5G 호황' 이통3사,
설비투자 줄이고 피해구제엔 뒷짐
■LH 개편안 '원점으로'…
이달 발표 물리적으로 불가능
■국회 복지위, 오늘 CCTV설치법 처리
…여야 조율 시도
■운영위, 오늘 국회법 개정안 의결…
청와대 업무보고
■아프리카서 우물 파는 할머니…
"'팔순우물'도 만들고파"
■집단 학교폭력으로 적응장애…
"가해자 부모도 배상 책임"
■대기업 집단 친족 등기임원 531명…
2년 전보다 45명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역량 OECD 8위
■국민의힘, 오제세 입당식…
조수진 최고위 복귀
■한국 선수들, 11년 만에
여자골프 메이저 우승 없는 시즌
■야놀자, 여기어때 상대 민사 승소…
法 "10억 배상"
■전경련 "한중 수교후 29년간
중국이 다수 경제지표서 한국 추월"
■우주인터넷 기업 원웹,
위성 34기 띄워…한화 합류 후 첫 발사
■올해 267% 폭등한 모더나 주식에
전문가들 '신중론'
■태풍 '오마이스' 북상…
서귀포항 대피한 어선들
■오늘부터 식당·카페
'백신 인센티브'
■'MLB 최지만, 2루타 치고 달리다가
햄스트링 부상 교체
■메이저 연속우승 아깝게 놓친
이민지 "부담감 없이 샷에 집중"
■역전우승 실패 김세영
"빨간바지 안 입어서 그런가 봐요"
■MLB 박효준, 7경기 연속 무안타…
타율 1할대로 추락
■장수정, 국제테니스연맹
네덜란드 대회 단식 우승
■2020년 한화의 악몽, 2021년
MLB 볼티모어에…'18연패' 수렁
■LPGA 삭스트룀 "어머,
갈매기가 볼을 물어갔어요"
■김하성, 필라델피아전 대타로 나서
병살타…타율 0.206
■올해 LPGA 투어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는 타와타나낏
■김민재, 유럽 데뷔전 무실점 기여…
87분 뛰고 팀내 평점 2위
■'악마판사' 김재경 "뭐든 잘 소화
해낸다는 반응 가장 기억 남아"
■불어나는 K팝 팬덤에
예전 앨범도 '불티'…판매량 숨은 공신
■[박스오피스] '인질' 첫 정상…
한국영화 관객 100만명
■록 듀오 '에벌리 브라더스'의 형
돈 에벌리 84세로 별세
■불안한 열여덟의 날카로운 성장기…
영화 '최선의 삶'
■[비바라비다]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자 삶, 영화에 담는 세실리아 강 감독
■협업 무대 꾸미는 선우예권·권진아
"숭고함 담아 위로 전할 것"
■김경남, 주연 맡은
'오케이 광자매' 삽입곡 가창
■'여름날 우리' 허광한 "사랑
이야기 속 용기와 끈기도 봐주세요"
■박나래와 '나 혼자 산다'의
잦은 논란이 의미하는 것
■[코스피] 26.30p(0.86%) 오른
3,086.81(개장)
■[코스닥] 9.97p(1.03%) 오른
977.87(개장)
■[외환] 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176.0원(개장)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젯밤에
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My grandmother
passed away last night.
저런,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I'm sorry to hear that.
애도를 표합니다.
You have my condolences
■오늘의 건강정보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심폐소생술 어렵지 않아요!
http://naver.me/xH2hyJ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