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から博多まで (唄 坂本冬美).mp3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imgs-65.fc2.com%2Fk%2Fo%2Ft%2Fkotobukishiten%2F0720.jpg)
京都から博多まで
作詞: 阿久 悠 作曲: 猪俣公章
唄 : 坂本冬美 (原曲 藤圭子 昭和 47年)
肩に つめたい 小雨が 重い 어깨에 차가운 가랑비가 무거워
思いきれない 未練が 重い 끊을 수 없는 미련이 무거워
鐘が 鳴る鳴る 哀れむように 종이 울리네 가엽다는 듯이
馬鹿な 女と 云うように 바보 같은 여자라고 말하는 듯이
京都から 博多まで あなたを 追って 교토에서 하카타까지 당신을 쫓아서
西へ 流れて 行く 女 서쪽으로 흘러서 가는 여자
二度も 三度も 恋した あげく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사랑을 한 끝에
やはり あなたと 心に きめた 역시 당신이라고 마음에 정했어요
汽車が 行く行く 瀬戸内ぞいに 기차가 달려가네 세토우찌 연안을
沈む 気持を ふり捨てて 가라앉는 마음을 떨쳐버리고
京都から 博多まで あなたを 追って 교토에서 하카타까지 당신을 쫓아서
恋を たずねて 行く 女 사랑을 찾아서 가는 여자
京都 育ちが 博多に なれて 교토 사람이 하카타에 익숙해져
可愛い なまりも いつしか 消えた 교토 말씨도 어느샌가 잊었네
ひとり しみじみ 不幸を 感じ 혼자 가슴 깊이 불행을 느끼며
ついてないわと 云いながら 운이 안 따르네 라고 말하면서
京都から 博多まで あなたを 追って 교토에서 하카타까지 당신을 쫓아서
今日も 逢えずに 泣く 女 오늘도 못 만나고 우는 여자
첫댓글 京都에서 博多 까지 당신을 쫓아서 사랑을 찾아 가는 여자
혼자 불행을 느끼며 오늘도 못만나고 우는 여자!.
애절 하군요?. 노래 잘 들렀읍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가슴 깊이 不幸 을 느끼며 운이 안 따르네 라고 말하면서
당신을 쫓아서 오늘도 못 만나 고 우는 女子 서로 함께 하자고
約束 은 하지 않았지만 因緣이 없기의 못 마난 것이지요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교토에서 하카타까지 당신을 쫓아간 여자의애절한 곡.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씨 같은날.좋은하루되세요..
河山 님! . 오늘은 . .겨울 . . .날씨가 . . . 싱그럽습니다 . . 오늘 . .산에 . .안가셔나요
아침에 . . .만나서 . . 반갑습니다 . . . 엔카 . . . 들어 시고 . . . 잠깐 . . 쉬어다가 세요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팔영산 인 님! 늘...........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님을 따라 만나려 달렸건만 만나지 못해 우는 여인이여 어찌하오리까!감사합니다.
혼자 가슴 깊이 불행 을 느끼며 운이 안 따르네 라고 말하면서 우는 여자 가 애처롭니다
항상 고운댓글 주셔서 ........ 고맙습니다
헤여진후 京都에서 博多로 쫏이갔으나 헛탕치고 우는여자의 심정 ..남들은 첫 만남에도 꼴잉하는데
나는 왜 사랑에는 거리가먼지? 한탄하며 우는 여자의심정 안타갑네요 헌집신도 짝이 있다느데 나는
짝이 없나.....三浦綾子는결핵으로 수년을 벼원에 입원 뼈에 가죽을 쎄운 귀신....몰르는 청년이 문병와
손을꼭쥐고 하나님 병을 털고 이러나게 해주세요 애원기도...그후 치유 되여 그청년과 걸혼 후 소설
氷點 (빙점)을써 문학의 최고봉인<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고... 인년이 있으면 이렇게 차자오는법 힘내세요
첮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13년 同案 病席에서 建康을 잃었지만 하나님과 男便과 作品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지고지순한 그들 의 순애보는 계속 이어져 40年을 해로 하였고 (미우라 아야코)는 1999년
77세로 世上을 떠났고 합니다. 그녀는 生前에 96편 에 作品을 남겼고 그 有名한 빙점이 주는
感動 보다 그분의 삶을 통해 진솔하게 다가오는 삶의 흔적들이 . 저도 소설 읽고 충격받아습니다
고운흔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