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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삶, 나의 인생 수술후 7개월..
이성근 추천 1 조회 370 14.03.18 19: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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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8 19:36

    첫댓글 깨끗합니다 관리잘 하셨나봐요~^^

  • 작성자 14.03.19 11:32

    ㅋㅋㅋ
    감사합니다. 의느님을 잘 만난듯 합니다. ㅋㅋㅋ

  • 14.03.18 20:15

    상태좋으셔요.신경안쓰셔도될만큼..

  • 작성자 14.03.19 11:33

    그러게요.
    그녕 신경 안쓰고.. 넘들 보든 말든.. 그냥 드러내놓고 삽니다.

  • 14.03.18 20:16

    관리잘하셨네요

  • 작성자 14.03.19 11:33

    ㅋㅋㅋㅋㅋㅋ

  • 14.03.18 20:22

    와우 깨끗해보입니다..살성이좋으신가..레이져 치료받으셨는지요?

  • 작성자 14.03.19 11:34

    그닥 별로 한거는 없습니다.
    의느님이 주신 스카클리닉인가 그거 한달 붙이고..
    스카리스인가.. 스카캐어인가.. 연고 한 이주 발랐음다..

    시간이 해결햐주더라구요.

  • 14.03.18 21:23

    부럽습니다. 신경 안쓰일정도시네요

  • 작성자 14.03.19 11:35

    ㅋㅋㅋㅋㅋ
    얼굴에 더 무서운 쌍칼 흉터가 있어서..
    목의 흉터쯤이야.. 그러고 살고 있네요..

  • 14.03.18 21:52

    표시가 거의 않나시네요..전 4월 7일 되면 수술한지 두달되는데 수술 부위에 불룩하게 올라와 있는데 언제쯤 까라앉을지 걱정되네요

  • 작성자 14.03.19 11:37

    저도 첨에 지렁이가 생겼었는데.. 두어달 지나니 한쪽부터 사라지다가..
    어느순간 흉터가 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시간이 약인듯 합니다..
    마음 편하게.. 시간에게 맞겨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 14.03.19 00:14

    남자분이신데 관리를 넘 잘하신거같어요~~아님 피부가 좋인신건지.. 흐려지는 수술자국처럼 암치료하면서 힘든기억도 흐려지고 건강한모습으로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3.19 11:38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새는 암에 대해서 농담까지 하고 삽니다.
    어쩌겠어요.. 이왕 생긴넘.. 잘 달래서 살아야죠.. ㅋㅋㅋㅋㅋ

  • 14.03.19 05:10

    와~~~수술자욱이 전혀.
    관리를 잘 하셨나봐요...

  • 작성자 14.03.19 11:39

    의느님 덕분입니다..
    ㅋㅋㅋㅋ

  • 14.03.19 07:05

    우와 ~~ 수술자국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신경 전혀 안 써셔도 될것같아요~~~

  • 작성자 14.03.19 11:41

    ㅋㅋㅋㅋㅋㅋㅋ
    원래부터 넘들 눈을 의식을 안하고 사는 스타일이라..
    맨날 단추 두새게 풀어 놓고 다녀요..

    저는 신경 안쓰는데.. 넘들은 신경이 쓰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사...ㅋㅋㅋㅋㅋㅋ

  • 14.03.19 13:55

    수술 7개월~
    수술자욱이 잘 안보여요!
    관리 잘 하셨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차차 더욱 좋아지고
    몸도 마음도 좋아질 거예요!

  • 작성자 14.03.20 15:34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 완전 깔끔하십니다
    ^^

  • 작성자 14.03.20 15:34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쭈욱.. 이쁜 목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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