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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가요 한 곡 메아리-히5
명동지기 추천 0 조회 108 10.10.23 12: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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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3 13:17

    첫댓글 명동지기님이 올여주신 히파이브(He-5)의 '메아리' 잘 들었습니다.
    최헌님이 가세한 히식스의 노래 가운데, 지금도 저는 노래방에 가면 '정든배'와 ;초원의 빛' 등을 즐겨 부릅니다. 도입부의 기타 튕김(제댈 표현됐는지...?)이 아주 특이하고 감미롭다는...잘 들었습니다. 중딩때 Beatles와 곧 이어 데뷰한 Hollies에 매료당했던...그리고 그들의 버섯머리, 또는 상구머리 같은 해어스타일에 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순 없나요?
    명동지기님 잘 듣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0.10.24 07:29

    ^^ 사실 오늘 산에 간 사람들 부럽기도 해서 올린건데...He ain't heavy,he's my brother하고 Bus stop 좋아하셨겠죠?

  • 10.10.23 18:31

    네 명동지기님, 특히 대중적이긴 하지만, 'He ain't heavy,he's my brother'를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 10.10.25 00:14

    고맙습니다 잊혀저있던 노래를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 작성자 10.10.27 01:54

    닉이 남의 닉같지가 않아요^^

  • 10.10.25 16:12

    저는 저 음반 가지고 있답니다. 초딩때 들었는데 또 다른 음악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작곡가겸 기타리스트 김희갑선생의 작품이 빛나는 음반이지요.^^

  • 작성자 10.10.27 01:56

    그 언제일까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그때로 돌아가면 시민회관에서 열렸던 플레이보이컵 보컬 경연대회 보고 싶어요...

  • 10.10.27 19:15

    그러게요..요즘 가끔 데블스 기타쳤던 선배 만나서 그때 얘기 듣습니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못 보네. 날 버리고 떠나간 그님..' 솔리듬의 연주가 멋지지요.^^

  • 11.02.01 07:19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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