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두가지의 개념을 확실하게 구분하기는 상당히 힙듭니다. 문제마다 상대적으로 풀어야할꺼에요. 김중규선생님의 서브노트에 그림으로 설명해 놓은게 있어요. 미국의 레이거노믹스와 유럽의 대처리즘의 복지축소,민영화,작은정부 등에서 발전한게 거버넌스입니다. 즉 거버넌스는 신자유주의로 시장주의를 생각하면 될껍니다.
즉, 시장주의는 과정보다는 결과중심, 시장이니까 경쟁적....등이고, 뉴거버넌스는 참여,협력,신뢰 중심....등..확실하게 기억나질 않네요..그 그림보면 신좌파,신우파 개념과 NPM, 거버넌스, 뉴거버넌스, 신자유주의 등을 이해하기 쉬울껍니다. 뉴거버넌스를 거버넌스에 포함시키기도 하지만 막상 문제보면 쉽게 풀립니다.
아주 쉽게 말하죠,, 거버넌스는 국민을 소비자로 보는 신공공관리론과 비슷하게봅니다, 즉 국가는 회사고 국민은 고객인거죠, 뉴거버넌스는 고객이 아닌 시민 으로 보는겁니다,. 즉 현재 노무현 정권이 말하는 참여 정부라고 생각하믄 돼요,
그리고 거버넌스는 일방주의라고 하죠,, 즉 국가는 서비스를 생산해서 국민에게 주는거지만 뉴거버넌스는 시미능로서 정책에 참여해서 같이 서비스를 생산하는거죠, 그래서 네트워크 형 정부라고도 볼수 있죠,, 서로가 연결이 되어있으니깐요,
공통점은 국민을 주권자로 보는 거죠 거버넌스 뉴거버넌스 뜻은 통치자=국민 거버넌스는 국민을 고객 뉴거버넌스는 시민으로 하죠 둘다 고객과 시민은 왕이죠 그라니까 이것은 시대적 상황과 연결되죠 거버넌스는 정부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 신자유주의를 강조했고
이것만으로 정부실패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신뢰 네트워크 협력 연결망 구축해서 공동의 힘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거죠
첫댓글 두가지의 개념을 확실하게 구분하기는 상당히 힙듭니다. 문제마다 상대적으로 풀어야할꺼에요. 김중규선생님의 서브노트에 그림으로 설명해 놓은게 있어요. 미국의 레이거노믹스와 유럽의 대처리즘의 복지축소,민영화,작은정부 등에서 발전한게 거버넌스입니다. 즉 거버넌스는 신자유주의로 시장주의를 생각하면 될껍니다.
즉, 시장주의는 과정보다는 결과중심, 시장이니까 경쟁적....등이고, 뉴거버넌스는 참여,협력,신뢰 중심....등..확실하게 기억나질 않네요..그 그림보면 신좌파,신우파 개념과 NPM, 거버넌스, 뉴거버넌스, 신자유주의 등을 이해하기 쉬울껍니다. 뉴거버넌스를 거버넌스에 포함시키기도 하지만 막상 문제보면 쉽게 풀립니다.
아주 쉽게 말하죠,, 거버넌스는 국민을 소비자로 보는 신공공관리론과 비슷하게봅니다, 즉 국가는 회사고 국민은 고객인거죠, 뉴거버넌스는 고객이 아닌 시민 으로 보는겁니다,. 즉 현재 노무현 정권이 말하는 참여 정부라고 생각하믄 돼요,
그리고 거버넌스는 일방주의라고 하죠,, 즉 국가는 서비스를 생산해서 국민에게 주는거지만 뉴거버넌스는 시미능로서 정책에 참여해서 같이 서비스를 생산하는거죠, 그래서 네트워크 형 정부라고도 볼수 있죠,, 서로가 연결이 되어있으니깐요,
공통점은 국민을 주권자로 보는 거죠 거버넌스 뉴거버넌스 뜻은 통치자=국민 거버넌스는 국민을 고객 뉴거버넌스는 시민으로 하죠 둘다 고객과 시민은 왕이죠 그라니까 이것은 시대적 상황과 연결되죠 거버넌스는 정부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 신자유주의를 강조했고
이것만으로 정부실패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신뢰 네트워크 협력 연결망 구축해서 공동의 힘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