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の酒(애수의 술)
사랑이 여자의 등불이라면
꿈은 이 세상의 흐트러진 꽃
당신… 당신… 외로워요
만나러 와 줘요…
술을 마실때마다 눈물이 뚝뚝
밤이여 어찌하여 나를 울리는 가
반했던 만큼 미워해 보아도
살결이 온기를 그리워 하네
당신… 당신… 돌아와 줘요
마음속의 눈물인지 부슬부슬
가랑비가 창문을 적시는 밤
모든게 꿈이라고 포기하기엔
아이시스기타와 무네노키즈
너무나 사랑했어요 상처만 남았어요
당신… 당신… 안타까워요
미련의 술잔에 아른거리며
키에누오모카게 마타유레루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자씨의 노래군요.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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