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海峡 (눈내리는 해협)
사람은 모두 고향이 그리워 져
한번은 슬픈 시절로 돌아가요
진눈깨비가 눈으로 바뀔 무렵
나는 당신을 당신을 버렸어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말라고
들었던 말이 귀전을 맴도네요
아~ 북으로 가는 배의 창은 춥고
눈이 눈이 눈이 흩어져 날리네
동경했던 도쿄는 여자의 낭떠러지
떨어지면 헤어나오지 못할 뿐이예요
마음도 가슴도 몹시지쳐
나는 날지 못하는 날지 못하는 갈매기
두번 다시 돌아오지 말라고
아~ 한밤 중에 돌아가는 눈내리는 해협
당신 당신 당신 용서해 줘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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