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아멘!!♥
☆20230111 날마다기막힌 새벽 #1117☆ "우리의 삶이 만족함을 얻을때 " 전도서 5장 10절 "저는 1951년 피난민이면서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아버님 고향은 이북이셨구요... 요즘 얘기하면 난민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태어날때 부터 신장이 한개는 생기다가 말았답니다.. 어느 교수님의 연구에서 난민들은 생계가 힘들고 먹을것이 부족하니까 산모들이 영양부족으로 아이들이 장기가 잘 자라지 못한다고 하네요... 참으로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책임감이 강하신 아버님 덕에 굶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상고출신으로 대학에 시험쳤으나 떨어지고 세운상가에 점원으로 취직을 했다가 인천의 교회에 교육전도사로 부임을 하였습니다.. 그때 봉급이 18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감사하게도 멀리서 다닌다고 1년에 2번 보너스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보너스로 선풍기를 사서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풍기 tv 전화 점점 삶이 부요해 졌습니다.. 그 후에 풀타임 전임전도사가 되면서 봉급이 70000원이 되었습니다... 태어났을때 경제 수준과 지금의 저의 경제수준은 아마도 몇 백배 천배는 올랐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것을 욕심조차 내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좋은가? 정말 좋지요... 행복한가? 정말 행복하죠... 문제는 정말 행복한가 입니다... 돈이 수입이 그만큼 늘어난만큼.... 행복도 그렇게 늘어났는가? 그건 아닙니다.... 그런데 왜 만족함이 없을까? 복음때문입니다.. 너의 생명이 우리가... 천하보다 정말 존귀하게 만듭니다... 우리의 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하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을 얻어도 천하보다 귀한 우리는 만족함을 얻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부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제가 아는 여자 전도사님이 부자가 되면 무엇부터 하는지 아세요? 담 쌓고 철망칩니다..... 이것이 돈이 할수 있는 최대의 한계에요.... 돈이 주는 만족 행복이 했어요 쬐금 편안은 주지만 참 평안은 얻을수 없다... 그러면 우리의 삶을 만족하게 해 주는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의 입니다.... 은은 사랑의 대상 삶의 목적이 되지는 못해요... 이 은을 의를 이루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면 되요.. 은이 목적이 되느냐? 은이 도구가 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에요... 나의 잔이 늘 넘칩니다라고 고백하며 삽시다... 날기새...." 오늘 하루 우리에게 맡겨주신 직업 일터 이 일이 목적이 아닌 도구가 되어 참 평안을 얻는 놀라운 하루의 삶을 사시길...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