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가면 택시타기 힘들다는것 누구나 다 아실것입니다
타지역에 비해서 용인택시가 돈벌이가 괜찮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래서 기사들이(전부는 아님)싸가지가 없고 불친절하고......
분명히 "빈차"라고 표시되었는데도 택시를 탈려고 손을흔들면
못본체하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아예 "빈차"표시등을 꺼버리고 유유히 지나가는.....
택시기사로서 해서는 안되는 아주나쁜 행동들을 용인에가서 택시를 타보셨던 분들은
수없이 당해보셨을 것입니다
일반택시 또는 개인택시 콜쎈타로 전화해서 콜을 부르라는 소리겠지요
콜을 부르면 손님한사람 태울때 마다 콜비\1.000원씩을 챙길수가 있으니까요
그것도 택시를 타는 사람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용인지역이 워낙넓고 또한 신도시이기 때문에.......
하지만 "빈차"표시등을 켜고 다니면서 그렇케 손님들을 골탕먹이는 나쁜기사들을 보면 정말로 짜증납니다
차라리"빈차"표시등을 켜지말고 다니던지....손님 골라가면서 태웁니까...???
용인택시 기사분들에게 묻고싶군요....???
대리기사가 택시 잡을려고 손흔들면 안태워주기로 서로 담합하셨나요???
앞으로 대리기사분들께서 용인가서 택시탈때 이런 횡포를 겪으시면 그냥 묵인하지 마시고
관계기관(용인시청 또는 용인경찰서)에 철저히 신고합시다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이런일이 있다는 것이 말이나됩니까
그리고 지금 이런횡포가 통하는 세상입니까....
첫댓글 용인택시만 그러나요... 파주택시 고양택시 다들 그래요 전화하면서 택시로 다가가면 대리기사인줄 알고 그냥 가버립니다 그래 놓구선 손님없으면 기사들 호객행위하구요...
젖같튼 것들 사시미 다리에 차고 택시 승차후 으슥한 산속으로 자가고 한후 회떠 버리세요
사투리쓰시나? 사시미는 사시미로망한다 ㅋㅋㅋㅋ 너나 사시미가꼬 다니삼 ㅋㅋㅋㅋ
무서워요 ㅋㅋㅋ보겟얻님..
그리고 용인 택시비 무척 비싸더군요...
가끔 길모르는 대리기사가 타서 어디어디 아냐고 물을면서 타면.. 정 반대방향으로 대려다주고 그냥 내뺀다고 합니다. ;;; 개쉑~
노원역근처 택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량번호외워서 관활교통행정과에 고발하세여 날자.시간.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