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으므로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쉬운성경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첫댓글 만물의 이치를 통해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어머니 사랑의 품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시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시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받으라 부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