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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우리시회 행사사진 홍해리 시집 『정곡론』, 임채우 평론집 『촉도난』 출판기념회
임채우 추천 0 조회 286 20.02.16 13: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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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6 14:56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간행에
    대박을 기원합니다

  • 20.02.17 14:22

    예쁜 꽃은 그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곧 하늘에 뜻이기 때문입니다
    두분의 시집펴냄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 20.02.17 15:40

    홍해리 선생님, 임채우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촉도난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정곡론도 어서 읽고 싶습니다!

  • 작성자 20.02.17 21:00

    모처럼 듣는 찬사, 열독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회장님의 정곡론도 빼어난 시집입니다.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 20.02.18 07:52

    정곡론과 촉도난!!

    멋진 시집과 평론집 발간을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멋진 시농사 지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승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시골 백석에서

    하정 드림(())

  • 20.02.19 10:37

    두 분 출간 기념회를 축하합니다.

  • 20.02.20 02:51

    홍해리 회장님
    임채우 이사장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 20.03.04 17:21

    임채우이사장님.
    비평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홍해리 회장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늘 평강하십시요.

  • 20.03.04 11:03

    이 시인님, 임채우 이사장의 이름이 잘못되었습니다.

  • 20.03.04 17:25

    @홍해리洪海里 회장님.
    수정하였습니다.

  • 작성자 20.02.24 08:56

    감사합니다. 저의 이름은 '무'자가 아니라 '우'자입니다. '임'은 나주 임씨 절도공파 백호 임제 아버님이 중시조입니다. '채'는 항렬자입니다. '宇'가 제 조부께서 붙여준 이름인데 집, 세상, 우주를 뜻하는 무한한 시간과 만물을 포함하고 있는 끝없는 공간의 총체라는 의미를 붙여 주었습니다만, 이름이 너무 크고 무거워 아직 이름값을 못하고 甲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임채무 탈렌트는 만나본 적은 없지만 같은 임씨 절도공파 형님뻘 되는 분이겠지요. 대체로 나주 임씨는 항렬자를 따릅니다.

  • 20.03.04 17:28

    임채우이사장님.
    수정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20.12.17 08:59

    두 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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