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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래 만보살
 
 
 
카페 게시글
인연들의 향기 母別子/백락천
한솔 추천 0 조회 17 07.11.17 00: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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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7 15:30

    첫댓글 아이고 공부하기 싫은 날인가벼 ...눈이 침침해져서 몬읽것네

  • 07.11.18 10:36

    그러게요 비록 자식이지만 남의 아픔보다는 당장 내 사랑의 욕심에 마음이 가리면 그렇게 보이지 않지요?...그러나 제 3자는 그것이 보이지요?...그러나 자신을 돌아 보는 사람은 나므이 아픔도 내 아픔이 되어지니 어찌 차마 그일을 하겠는가?

  • 07.11.18 10:51

    불자야 듣느냐? 애끊는 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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