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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어여쁜 강낭콩
캔디(양평,독골길) 추천 0 조회 73 24.07.04 10: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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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2:03

    첫댓글 강낭콩 너무 예뻐요.
    저도 한 자루 사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어요.
    술빵 에 확~~땡깁니다.

  • 작성자 24.07.05 16:02

    술빵이 옛날 어머니가 해 주셨던
    그 맛,
    그 느낌이 안나서……
    다시 시도해 봐야지욤.^^

  • 24.07.04 21:31

    부지런한 농부들은 벌써 수확을 하는데 게으른 농부는 이제 줄기가 타고 올라갑니다
    올 지나기전에 수확할수 있을런지요..^^

  • 작성자 24.07.05 16:04

    예, 저흰 벌써 싹도 나오는게 있답니다.
    내년에는 먹을만큼
    조금 심으려고요~
    한번 심어 봤으니 알겠습니당.^^

  • 24.07.04 17:26

    캔디 님은 거두는 재미에 푹 빠지셨군요.
    정말 시골살이를 제대로 하고 계신 것 같아 참 보기 좋아요.
    우리도 몇 포기 심는 것 같던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24.07.05 16:05

    쌤, 강낭콩은 장마를 만나니
    꼬투리에서 싹이 나오네요.
    ㅎ 그래서 지금 또 심으면
    가을에 수확한다고 합니다~^^

  • 24.07.04 18:21

    세상에 손이 수덕수덕 하는것마다 그렇게 대박을 치시는지 ?
    전 손에 가시가 있어서 하는 것마다 안될 듯
    그냥 해보지도
    않고 손 들었어요
    손이 보뱁니다

  • 작성자 24.07.05 16:07

    쪽박은 안 알려드려서 그런거랍니다.

    쪽박이 얼마나 많은데욤.
    지맘대로 하고
    방치하고
    방관하며
    농부라고 말하니 잼난 캔디함매입니다.^^

  • 24.07.05 00:24

    강남콩에 그리운 어머니도 보이고 못먹던거 맛있게도 먹게되니 정말 어여쁘게 보이겠어요.

  • 작성자 24.07.05 16:08

    저는 원래 콩을 싫어하거든요~
    어머니 생각에 완두콩도
    강낭콩도~
    그런데
    콩 농사도 재밋고
    맛도 있네요.^^

  • 24.07.05 05:39

    완전 금손이예요
    뭐든 척척 해내는ㅡ
    남들은 힘들다는 농사도 즐겁게 놀이 하듯이 하니 더 잘 되는것 같아요

  • 작성자 24.07.05 16:10

    자연농이라고
    밭이 엉망이지요~
    손이 모자라기도 하고
    힘도 못 미치고요.
    걍 해 보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24.07.05 07:51

    캔디님 소식은 따뜻하고 정답고 즐거움을 전하는 굿뉴스!!
    하는 일마다 정성을 들이니 다 잘되나 봅니다.

  • 작성자 24.07.05 16:10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기만 ㅎㅎㅎ.
    그러기만 합니다.^^

  • 24.07.05 13:56

    캔디 닮은 강낭콩이 한알 한알 다 예쁘고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24.07.05 16:11

    청산님 진짜루 예뻐서
    그만은
    콩 다 까고나니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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