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6
안성두메지에서 클럽부푸리 정출이 있었습니다
한참만에 찾아간 두메지는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관리사무실과 식당이 그리고 저수지제방 잔교등등...
잘정리된듯한 느낌..
배수가 되여 수위가 많이 내려간 상태였구요
휴일이라 많은 조사님들 여기저기들 계시더군요
클럽부푸리 정출과 모니터임명식이 있었습니다
각 지역별 모니터님들의 소개와 인사가 있었지요
전 충청지역 모니터입니다
영남지역 본부장님이신 석곡님이 3등하셨고
인터뷰중 이시네요
1등하신 보안관님 7kg이 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축하드리고요 참고로 전 3kg이 쬐끔넘어 10등했습니다
바늘빼기 잘쓰겠습니다
인증샷 한컷 !!!
김치찌개로 점심을..
전보다 달라진 관리실 식당 음식
많이 애쓰신 흔적이 보이더군요 특히 에어컨은 죽이더군요.
다행히 해를 등진 자리를 배정받아 얼굴 덜타고 낚시할수 있었네요
모처럼의 출조라 신났습니다
좌우에서 연신 힛트 장면들이 연출되고
살살부는 바람은 시원합니다
최고 아니겠습니까?
두메지에서...
첫댓글 잔뜩 뒤집어 쓴게 산적 소굴 같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