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
소문과 소문이 있지만.....많은 법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점점 더 다가 오고 있어요... 모두들 안타깝고 떨리고 견디기 힘든 이 과정과 이 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길 바래요 선만 있게 될 때 우리는 편할 수 있지만 영혼의 성장은 무뎌지게 될테니까요..... 다시는 이러한 지구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첫댓글 정말
그랬으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원화님이
노래 제목으로 무슨 글을 쓰셨나 들어와 보니
정말 노래만 있네요...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
소문과 소문이 있지만.....많은 법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점점 더 다가 오고 있어요...
모두들 안타깝고 떨리고 견디기 힘든 이 과정과 이 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길 바래요
선만 있게 될 때 우리는 편할 수 있지만 영혼의 성장은 무뎌지게 될테니까요.....
다시는 이러한 지구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동감합니다 ^^
악법이 사라지고
자유와 평화가 넘치길ᆢ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