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뜻 깊은 달이었습니다.
매 달이 5월과 같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세계 곳곳이 폭염과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주님을 올바로 섬기지 못하고 신앙생활이 점점 사람위주로 바뀌어 가기 때문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게 지키고 올바로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찬양과제곡은 찬송가 278장(통합336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로 정하였습니다.
원곡 G key 그대로 하겠습니다.(다른 key 로 하셔도 됩니다)
이번 찬양은 가끔 부르는 찬송으로 귀에 익은 찬송이어서 조금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월 찬양도 하모매력님이 선곡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달째 계속해서 찬양과제곡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니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셔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6월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방장 님, 매월 이렇게 과제곡을 올려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댓글로 교제도 하고 열심히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 달 과제곡은 귀에 익은 찬송이라 부담이 적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해 올려보겠습니다. 6월 한 달도 건강,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로 연주로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율이 저조한 이때 주찬양님의 좋은 말씀이 큰힘이 됩니다.
좋은 연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번 과제곡은 낯설지 않은 곡이라 요즘 저조한 가운데서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저도 정성껏 준비해 올리겠습니다.
네 이번달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월과제곡도 명연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의 수고가 참 귀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험한세상 주님과 다리가 되어 끊임없이 충성하시니 저 같은 사람도 잊지않고 주님 날개아래 찾아 오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보낸 쪽지보시고 들어 오신줄 알았는데 아직 읽지 않으셨네요.
겸손하신 말씀이십니다.
사람은 다 부족하기에 주님 날개아래 있어야 되는거죠.
잊지 않고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