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2007년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시간을 붙잡아 두고 싶을 정도로 시간은 빠르게 가고 있네요. 야속하게도...
잠이라는 밴드를 처음 알았던게 고1 때 였으니깐 2000년 이었네요.(맞나...?)
6~7년 사이에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이 세상도 너무 많은게 변해버렸습니다.
물론 잠이라는 밴드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에 박성우님이 쓴 글 보니깐 죽지않는 한 잠이 해체할 일은 없을거라고 했는데,
정말 어느날 갑자기 잠의 홈피와 카페가 다시 공연정보 등등으로 생기를 되찾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카페 게시글
낮잠
2007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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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은 이루어 진다...ㅎㅎㅎ 빨리 잠 공연을 다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