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가정집 교회 이야기
 
 
 
카페 게시글
통합게시판(자유게시판) 석간수
Phil 추천 0 조회 36 12.12.25 09: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25 11:38

    첫댓글 Phil 님 반갑습니다. ^^

    먼저 보시다싶이 가정집교회라고 하는 곳이 상당히 많이들 있습니다만 사실은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할만한 곳은 아직 없는 형편입니다. 인터넷상에 여러분들이 가정집교회를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분들의 여러모습들을 지켜본 결과 그다지 권할만한 그런분들은 없었다는 점 안타깝지만 말씀 드립니다. 어쨋던 워낙이 지상(교파)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행함과 그의 뜻과는 먼, 마치 자신들이 사단들인양 역행을 하고 있는터라 행여 그 속에서 양심에 책망이나 혹은 성령님의 인도로 떨어져 나오셨거나 혹은 나오시는 분들을 위해 이 카페가 있답니다.

  • 12.12.25 11:45

    좀 더 자신있게 참 말을 한말씀 더 드리자면 사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그 은혜가 있은 그 후로는 교회라는 곳의 시간과 공간이라는 그 계념은 완전 없어졌다.라는 것을 감히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힘 내시고 처음에는 지난 습관과 받은 교육으로 인해 여러면으로 어렵고 힘든 점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확신하는 것을 붙들고 주님께 간절히 구하면 아마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

  • 아마도 Phil 님께서 시흥에서 가정집 교회를 시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바보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 몫 거들 수 있다면 기꺼히 거들겠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