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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월 코스에 아들을 결정합니다.
차차로 추천 0 조회 169 18.09.12 04:1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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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2 06:08

    첫댓글 정토~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사랑으로 함께 깨어나는 코스 결정합니다.

  • 작성자 18.09.12 19:25

    선물
    정토가 깨어나 스스로 밝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해요.

  • 18.09.12 07:18

    차차로의 결정이 뭉클 합니다
    함께 깨어 납니다~

  • 작성자 18.09.12 19:25

    결정은 매직입니다.

  • 18.09.12 07:39

    아~~~
    10월 코스가 너무 기대되고 설렙니다~!

  • 작성자 18.09.12 19:26

    저도 가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음 입니다.
    두 아이들이 절 무서워 하는 관계로 이번엔 패~~~스.

  • 18.09.12 08:49

    기쁘고 뭉클합니다.
    정토와 도영, 환영 환영합니다 !

  • 작성자 18.09.12 19:26

    많이 환영 해 주세요.

  • 18.09.12 10:00

    반갑습니다
    함께할 생각에 설레입니다!

  • 작성자 18.09.12 19:27

    저는 보낼 생각에 설레입니다.

  • 18.09.12 10:54

    우와~~^^
    함께 주의 모읍니다.

  • 작성자 18.09.12 19:27

    승은 덕입니다.

  • 18.09.12 11:50

    축하합니다 ~♡
    멋진시월 코스가 되겠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 작성자 18.09.12 19:27

    그리 될것을 믿습니다.

  • 18.09.12 12:28

    아~♥
    함께 깨어나는 멋진 코스~!
    기쁩니다.

  • 작성자 18.09.12 19:27

    멋진 코스에 대한 설레임으로 두근두근~~~~합니다.

  • 18.09.12 13:51

    10월 코스 충만한 가슴으로 기다려집니다.
    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9.12 19:28

    프카의 충만한 사랑기운으로 두 아이가 코스에 집중하고 밝게 깨어 났으면 합니다.

  • 18.09.12 14:18

    예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 작성자 18.09.12 19:29

    잘 부탁합니다.

  • 18.09.12 15:40

    너무 너무 기뻐요

  • 작성자 18.09.12 19:29

    저도 많이 기쁩니다.

  • 18.09.12 16:29

    그러셨구나!
    힘들다면 힘들 수 있는 상황을 깨어서 경험하신 차차로네 가족들께 깊은 기쁨과 사랑 전합니다
    10월 코스에 오실 사랑스런 두 님 정토와 여명 격하게 환영합니다

  • 작성자 18.09.12 19:30

    이번 코스엔 정토와 도영이예요.
    여명이 또한 코스에서 피어날 모습을 그리며 결정 해 봅니다.

  • 18.09.12 19:37

    우와!
    기뻐요.

  • 작성자 18.09.14 01:20

    저두 무지 무지 기쁘답니다.

  • 18.09.12 20:45

    함께 코스할 생각에 기쁩니다 설레입니다!

  • 작성자 18.09.14 01:20

    보낼 생각에 10월이 기다려 집니다.

  • 18.09.18 11:47

    정토,도영 환영합니다~^^
    빛을 향하는.. 있음의 세상.
    함께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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