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4.30(화) 음력 3.22 (갑자)
세계재즈의 날
♡ 세계재즈의 날 : 2011년 11월 유네스코 지정.
재즈는 20세기에 탄생한 문화 중 가장 확장성이
뛰어나고 또 특정한 범주를 묶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에 다양하게 변화하고 성장해온 음악.
흑인들이 탄생시킨 음악으로 핍박과 슬픔의
금대역사를 함께 해왔으며 모든 형태의 압박에 저항해
열정적인 목소리를 낸 인류의 문화유산.
♡ 국 내
¤1692(조선 숙종 18) <구운몽> 지은 서포 김만중
세상 떠남.
¤1887(조선 고종 24)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 최초
감리교회인 정동교회 창건.
¤1887(조선 고종 24) 독립운동가 조소앙 태어남.
¤1917 아악생양성소 개설.
¤1938 대한매일신보 주필 양기탁 세상 떠남.
¤1948 남북한 제 정당 사회단체 지도자협의회
공동성명서 발표. 외국군대의 즉각적 철거와 단독정부
수립 반대 주장.
¤1950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립극장 개관.
¤1957 2차 대전의 한국인 전범 일본에서 전원 석방.
¤1959 경향신문 ‘여적’ 필화사건으로 폐간.
¤1975 인혁당 사건을 세계에 알린 시노트 신부
강제추방.
¤1976 내무부 매월 마지막 날을 반상회 날로 지정.
¤1989 조선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
세상 떠남.
¤1993 교육부 65학년도부터 시행돼온
대학학위등록제 폐지.
※ 각 대학이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할 때 학위증에
교육부장관 직인을 찍도록 해 온 학위등록제를
9월부터 폐지, 총장 직인만으로 학위증을 수여토록
함.
¤1994 북한 사회안전부 출신 여만철 씨 일가족 등
5명 북한 탈출 귀순.
¤2003 공병-의료지원 맡은 서희(575명)-제마
(100명) 부대 이라크 파병.
¤2011 싱가포르 화물선 제미니호 아프리카 해역에서
소말리아해적에게 납치됨 25명 선원 가운데 한국선원
4명 포함.
※ 납치된 선원 25명 가운데 21명은 2011.11.30
석방. 한국인 선원 4명은 육지에서 다시 납치되었다가
2012.12.1 피랍 582일만에 풀려남.
¤2013 정년 60세 연장법 국회 통과.
¤2014 ‘앵그리 맘’ 첫 등장.
※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유모차부대가 서울 강남역서 침묵시위 시작.
¤2020 미술사학자 이구열 세상 떠남(88세).
♡ 국 외
¤1769 영국 웰링턴 장군 태어남.
¤1777 독일의 수학자, 천문학자 가우스(1777~
1855) 태어남.
※ 가우스분포, 가우스평면, 가우스기호.
¤1789 워싱턴 미국 초대대통령 취임.
¤1883 인상파 화가의 아버지 마네 세상 떠남.
¤1902 클로드 드뷔시의 유일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파리 오페라 코믹극장에서 초연.
¤1945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 애인 브라운과 함께
집무실에서 자살.
※ “민중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쉽게
희생된다.”
¤1948 미주 21개국 보고타 헌장 조인.
¤1975 베트남정부 무조건 항복 베트남전쟁 끝남.
¤1982 유엔 해양법회의 국제해양법조약 채택 영해
12해리와 경제수역 200해리 인정.
¤1991 중국-소련 30년만의 국방회담.
¤1991 고르바초프와 옐친 대통령직선 합의.
¤1991 아프리카 레소토왕국 무혈 쿠데타 군사평의회
라미에즈 대령 집권.
¤2017 가장 나이 많은 유대인 여성이었던 인도인
소바 네루 세상 떠남(108세).
¤2019 아키히토 일왕 퇴위, 나루히토 즉위.
¤2020 미국 미시간 주 수도 랜싱 시의 무장 시민
700여명 비상사태와 자택대피령 해제 요구하며
주의회 의사당 점거.
¤2021 일본 작가 다치바나 다카시(80) 세상 떠남.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