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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길
하나님 뜻과 세계
전체탕감
1983.4.3
뉴설악호텔
나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계절이 바뀌어도 그것을 의식하지 않고 일심 불란 탕감복귀의 길을 개척해 나왔습니다. 내 생애를 총합하여 한 마디로 표현하면 그것은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 과거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에 관해 하나님께 기도해 본 사람은 우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선생님은 어떤 분인가 하고 알아 보면 울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습니다. 눈에서, 코에서, 입에서, 눈물과 콧물과 침이 흐릅니다. 그 세 가지가 한꺼번에 흘러나오고, 심중의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본래 선생님은 그와 같은 입장에 서야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환영였다면 선생님은 30대의 7년 이내에 세계를 통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나는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가르치는 이 원리는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그 근원을 밝히고, 선생님은 이 길을 나선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기반을 세워 놓고 선생님의 일생을 통해 이 뜻을 이룰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론이 아닙니다. 먼저 이루기 전에는 이야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야기하는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사탄 세계에 끌려 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일본 식구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 나왔습니다. 10년, 2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향한 탕감의 고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산맥 보다도 높고 역사이래 그 누구도 넘어선 적이 없는 이 결정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실에 있어서, 한국으로부터 일본을 통해 세계로 밧줄을 걸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전부가 고생하면서 발판을 찾고, 손톱이 닳도록 돌뿌리를 붙들고, 그리고 가능하면 선생님과 함께 밧줄을 잡아 당기고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 밧줄을 늦추어 주어야 할 때에 반대로 잡아당긴 일은 없습니까? 자기를 중심으로 하여 투덜투덜 불평을 하거나 비판하거나 이러쿵저러쿵 한국의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렇다느니 어쩌니 하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만일 선생님이 한국의 일만을 생각해 왔다면 하나님이 선생님을 이미 영계로 데려가셨을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한 사람은 세상에서도 쓸데없는 사람입니다.
탕감복귀를 통해 세계복귀까지 확대해서 정리한 후에 다시 돌아와서 자기의 자녀라든가 자기의 가정이든가 자기 나라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하늘길을 가는 사람이 취해야 할 본래의 전통적 길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자기의 가정이라든가 자기의 나라를 생각하면 모든 세계는 결판이 나고 맙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는 나였는가,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세계적인 복귀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데도 나는 어떠한 기준에서 선생님을 대해 왔는가, 자신을 냉정하게 비판하고 오늘의 위치를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승리의 기준을 찾을 수 없고 내일의 명백한 승리를 맞이할 수가 없습니다.
국가적인 측면에서 일본이 아담 국가에 대응하는 해와 국가의 위치에 있으므로 일본식구들은 선생님에 대하여 한 순간이라도 의심하는 마을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한 순간이라도 염려를 끼쳐서는 안된다고 하는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타락한 해와에 의해서 역사적인 전통이 침범된 것을 생각하면, 세계를 대표하여 그 생애 전체를 걸고 선생님의 심정에 한 점이라도 상처를 입히는 것과 같은 그런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평을 하지 말라, 남에게 시비를 걸지 말라, 자기를 완전히 부정하라, 전도하여 하나님의 뜻의 최전선에 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 뜻을 완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미래에는 완성할 수 잇습니다. 여러분은 역사를 연장하여 완성하는 것이 좋습니까, 선생님이 살아 있는 시대에 완성하는 것이 좋습니까? 후자라면 필사적으로 힘을 내어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늘날까지 역사과정에 있어서 왔다 갔던 사람들은 지금에 와서 다시 태어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이 시기는 다른 어떠한 시대와도 바꿀 수도 없는 가치있는 시대라고 영계에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시대에 있어서 이 지상에 살면서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고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神の道を行くべき者の伝統的な道
御旨と世界P.861
先生は、それが分かったんだから、文句なしに、雪が降っても、風が吹いても、季節が変わっても、春が去っても、その季節を忘れて、一心不乱、蕩減復帰の道をむさぼりつつ、開拓していった道が先生の生涯の道である。だから、その生涯を総合して一言で表現すれば、それは悲惨な惨めな生涯だ。誰も同情しないその過去を残している。しかし、神はそれだけは知っている。先生について天に向けて祈ってみた場合には、泣かせる以外にないというんだね。何度も泣かせる。先生はどういうお方かと聞いてみれば、泣かせてくれる。目から、鼻から、口から、涙が、鼻水が、よだれが流れる。三つのその水が流れてくるような痛みを、心中の痛みを感ずるような中を……。それはなぜか。もともと先生はそういう立場に立つべき男じゃないというんだね。キリスト教文化圏が歓迎すれば、七年以内に、先生は30代に世界を統率すべき能力をもっていた。真理をもっていた。その理論をもっていた。今教えるこの理論は今始まったんじゃない。ちゃんとその元を明らかにして、先生はこの道を出たんであって、今そういう基盤を果たして、自分の一生かけて成し得たんだから、これを教えてやるというんだね。空論じゃない。成し得たんだから、教えてやる。成しえない前には話せない。話した場合には、サタンの世界にあなたたち引っ張られていく。
こう見れば日本のメンバー、反省してみましょう。この一点から見て皆今まで、ずーっと先生に従ってやってきた。10年、20年の月日が流れた。その過程において、自分を反省してみた場合に、先生は世界に向けての蕩減の基準を、蕩減の峠を、絶頂を、ヒマラヤよりも高い、歴史にない、誰も越えたことのないこの絶頂を越えるために、よじ登って行く。現実において、日本から世界にロープをかけて上がっている。そこで、全部が苦労しながら足場を求め、爪を石に突き込めて、そして、できれば先生と共に縄を引っ張って、その縄を緩めてやるべきなのに、逆に引っ張ったことがないか?自分を中心としてブツブツ不平を言ったり、批判してどうだこうだ、韓国の先生だからそうだとか何とかいろいろ言う。もしも先生が韓国のことだけを考えたら、どうなっただろう。
先生はもう霊界に連れていかれただろう。そういう者は世の中においても無用な者である。蕩減復帰、世界復帰、拡大整理したのちに再び帰ってきて、自分の子供とか、自分の家庭とか、自分の国を考えるようになるのが摂理観から見た神の道を行くべき者の本来の伝統的道なのに、自分を中心として、自分の家庭とか、自分の国とか考える。それを考えるようになった場合には、みんな世界はペチャンコになる。それを考えてみた場合、自分はどういう自分であったか、自分の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自分で説明しなくてもいいよ。
自分は果たして、神の前に面目を立たせる自分であったか。復帰の世界的開拓の道を先生が先頭きっているのに、自分はどういう基準において先生に向かい合ってきたか。冷静に批判して、今日の位置をはっきりさせないと、あすの勝利の基準は、はっきりした勝利は迎えられません。国家的側面から見た場合に、日本の国がアダム国家に対応するエバ国家の位置にあったとするならば、先生に一瞬の疑い、一瞬のその悩み、一瞬の苦労をかけてはいけないという観念をもたなければならない。堕落したエバによって、歴史的伝統が犯されたことを考えれば、その生涯の全体をかけて、世界を代表して、心情に一点でも傷をつけるような、そういう思いを残させるようなことを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立場に立つのが、エバ国日本の立場である。分かりました? (はい) 。不平を言うな。そういう意味だ。文句言うな。完全否定。伝道してみ旨の最前線に立て。この原則があるから、今の一時において、完成できなかったとしても、未来においては完成できる。理論的保証をすることができる。そう考えてみた場合、君たちどうだ。歴史を延長して完成するのがいいか。先生が生きている時代に完成するほうがいいか。(今です)。そのためには、死に物狂いで力をつけて、それは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今日までの歴史過程において生まれてきた宗教を信ずる者たちは、現代に生まれ変わろうと思ってもできないし、この一時は他のいかなる時代とも、取り換えることのできない価値ある時代だとして霊界で侍っている、臨んでいる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た場合、我々はこの時世に、この地上に先生から、正面的にこういう話をされ、教育されながら、成して行くという素晴らしさに対して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分かりました? (はい) 。それははっきりしている。
The Path of Tradition for those who follow God's Way of Life
God’s Will and the World
Total Indemnity
Because I understood this, I have totally focused on pioneering the path of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My way of life has been to disregard the snow, the wind or seasonal changes; my life can be summed up in one word — misery. I am walking a path which nobody except God can understand. When you pray sincerely about me to Heaven, you cannot help crying again and again. If you ask heaven who I am, you will cry out and a storm of tears will flow all over your face. You will feel such a pain in your heart — a pain which causes that kind of water to flow. But why is this? Originally I was supposed to stand in a much different position. If the Christian cultural sphere had welcomed me, within seven years — during my 30s — I could have returned the world to God's domain. The things I am teaching now did not begin recently; I started along this path by uncovering the very origin of this truth. I laid the foundation then, and have been bringing accomplishments throughout my life until this point, now, when I am teaching you these things. This is not just an abstract idea. I have actually done what I am teaching you now. I could not speak to you before I had done this, or you would be pulled to Satan's world.
You Japanese members must now reflect upon your lives. You have been working hard up to this time, following me, and months, years — in some cases 10 or 20 years — have passed. When you look back upon your life of faith, what do you find? I have been climbing up the summit of indemnity, higher than the Himalayas, a more difficult ascent than any other in man's history. Now I am throwing down a rope from Japan to the rest of the world. All of us are doing tremendously hard work. If possible, you who are in the position to do so should pull the rope with me and help me so that you can loosen the tension of that rope. But have you ever tightened that rope instead? Haven't you complained centering upon yourself, and criticized, saying such things as, "Father is just the Father of Korea"? If I only thought about Korea, what would have happened? I would have been taken into the spiritual world a long time ago. Such a person is of no use to this world. Only after the restoration of the whole world through indemnity, after you have cleaned everything up, can you return to your beginning point and think about your children, your family or your own nation. This is the only way for a person who has decided to go the way of God. This is from the dispensational point of view. If you think about things centering only upon yourself, your family or your nation, you will not be able to help the world.
Can you truly be proud of yourself in front of God? I have been leading this way as the world pioneer of restoration. What has been your standard in relation to me? Unless you can see yourself clearly and are able to change today, you cannot be the standard bearers for tomorrow's victory. On the national level, Japan is standing in the position of the Eve nation in relation to the Adam nation. This being the case, you should not have even a bit of doubt or worry, or give any difficulty to me. If we remember that the true historical tradition was destroyed by the fallen Eve, you must not give the slightest pain to the True Father's heart. You are representing the world and the totality of humanity; that's the position of Japan as Eve's nation. Do you understand? Do not complain. Do not grumble. Totally deny yourself! But, you should witness and stand on the front line of God's will. Even if we cannot achieve the standard of perfection at this moment, it is guaranteed that in the future we will be able to accomplish it, because we have this principle.
And, what about you? Do you want to accomplish this sometime in the distant future, or would you prefer to achieve perfection during the age when I am living? (“Now”) To do so you must work at the risk of your life. Those who were born in the past and believed in religion cannot be born again in this modern time, even though they want to be. Therefore, they are anxiously waiting and watching from the spiritual world, knowing that this is the most precious time in history, not replaceable by any other age. When you understand this point, you must be very grateful for the fact that you are receiving words directly from me 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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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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