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럽브하우스 상반기 마지막 봉사 있었습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40여분의 봉사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전내내 숨이 막힐정도로 덥더니, 오후에는 번개가 번쩍 거리면서 비가 세차게 왔습니다.
덥고, 비오는 날씨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양재에서 조금 늦게 출발을 해서, 정읍에 도착하니 이미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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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목상 작업중인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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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상 작업중인 동반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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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함께 방 목상 작업중인 모습(임금님 동반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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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천정 목상 작업중인 인낙이님과 전주에서 오신 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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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인 화니... 전기 작업 한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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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방 작업중인 두메산골님, 도치님, 에밀리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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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끼 재단중인 와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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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끼 부터 리빙보드 재단까지 하스님과 사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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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천정 리빙보드 작업중인 인낙인님, 어리연님, 해뜨는 집 회원님(성함을 못 여쭤봐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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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오신 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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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내부 공사가 한창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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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욕실을 만들기 위해서 마당에 있는 돌을 나르고 있는 청솔님, 세바님
그 뒤에 뽐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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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으로 흙과 돌을 걷어내고 있는 와라님과 세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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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끼 재단중인 하우스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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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공사중인 인낙이님과 해뜨는 집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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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작업중인 나이테님과 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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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설치할 곳 흙 고르고 있는 뽐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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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석고보드 작업중인 여여님, 별빛님, 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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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 작업중인 도치님
첫댓글 보기만 해도 얼마나 일이 많았을지 상상이 갑니다. 다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덥구 비가 어처구니없이 쏟아지고 그래서 무쟈게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그것도 1박2일로 누구네는 같은 1박2일을 즐기면서 돈버는데... 우리님들은 헌신적인 1박2일을 봉사하셨기에 사랑과 행복을 많이 받으실겁니다. 넘넘들 수고많으셨어요.
더위와 비 속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