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봉
7,300만원의 이곳! 연
휴가 23일에
'무야근' 꿈의 직장?
◆ 평균 연봉
7,300만원..복지카드 220만원
KT의 대졸초임은
4,000만원 수준으로
성과급은 일반직 기준으로 전체 연봉의 27%
수준
복지카드는 1인당 약
220만원
자기계발비 50만원
2년 주기로 삼성 갤럭시 등
최신 스마트폰 지급
(노사 합의사항으로 변경될 수 있음)
◆ 여성을 위한 복지
임신 12주 이내에 단축근무 신청
가능(급여 정상 지급)
출산지원금 100만원(셋째부터 150만원)
지급,
육아휴직 2년 사용
가능
육아휴직 복귀 시,
100%
'원대복귀' + 휴직 중 호봉 승급 그대로
적용
◆ 연
휴가 평균 23일! 야근 많지 않아
다양한 휴가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반차도 적극 권장합니다.
야근이 많지는 않고
매주 수요일 6시 정시퇴근하며 일과
삶의 균형이 잘 잡혀있고
노동강도가 심하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일부 부서에서는 야근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 블루보드 모임
젊은 직원들이 다양한 경영 어젠다에
대해 토론해, 경영진에게 토론 결과를 전달하는
모임으로
'아래에서 위로'의 건강한 의견확산을
주도하는 게 목적입니다.
KT 관계자는 "두 달에 한 번 개선이 필요한 사내 문제를
논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팀
프로젝트를 꾸리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블루보드와 별도로 매달 한 차례씩 부서 직원들이 모여 '소통 미팅'이라는 것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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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 진짜 꿈의 직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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