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현 미국 대통령 바이든과 트럼프와 토론 이후 바이든의 대통령 수행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미국 국민대부분이 대통령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 같지만 현제 바이든은 어눌한 노령임에도 권력의욕을 계속 고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의욕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의 권력 욕구는 삭으러 들지가 않고 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 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때론 분수를 주체하지 못할 때 패가 망신하는 예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그것을 인지했을 때는 대개 일을 그릇 친 후에 절감한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지금 미국 대통령에 나서고 있는 트럼프 역시 78세의 고령 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트럼프는 이미 대통령을 한차례 역임 했다. 그 역시 권력의 욕구는 바이든 못지않게 불타오르고 있는 것 같다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며 수없이 법정에 출두하며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권력욕을 놓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억만장자인 트럼프는 평생을 여유롭게 지낼 만도 한데 진정한 애국애족의 발로로 굳이 대통령을 다시 한번 하려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진정 국가를 위하고 국민들을 위해서일까. 여하튼 잘 모르겠지만 트럼프는 고령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권력이란 모든 것을 불문하고 취할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 권력을 잡은 후에는 그 권력을 유지하고 지킬 수만 있다면 뭐든 다하는 권력의 속석상 그 한계는 이미 없는 것처럼 보인다.
지도자의 덕목인 도덕이 결여된 미국 지도자들의 대통령 선거가 다가 오면서 전 세계는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심지어 자국 국민들조차도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나서고 있는 두 사람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인간의 한계를 무한 넘게하는 무한 권력욕에 사로잡혀 자신의 나이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의 무서운 집념이 가져올 후유증을 이제 미국 국민들은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계의 국가들은 그것들을 보고 자신들의 분수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Somewhere My Love 닥터 지바고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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