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여[三餘] 사람은 "평생" 을 살면서
하루는 ( 저녁 ) 이 여유로와야 하고,
일년은 ( 겨울 ) 이 여유로와야 하며
일생은 ( 노년 ) 이여유로와야 하는 세 가지 ( 여유로움 ) 이 있어야 한 답니다.
그것을 ( 삼여 )라고 한 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 의 "지름길" 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 고도 합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시간" 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지요.
즐거운 시간은 "천년" 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 것.
가장 소중한 오늘이 되시기를...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지인이 보내준 글 편안한 날 되세요.~~~
첫댓글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