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건강하시지요..
저야 잘 묵고 잘 놀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또한 간만에 이곳에 들어왔더니
글이 없네염...쩝,,
다들 마니 바쁘신가봐여..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건강챙기면서 바쁘시길..
3월이지만 늦은 눈까지 내리고
아직두 마니 쌀쌀하니깐
감기또한 조심하셔야 될꺼에염..
어느덧 2004년두 3월입니다..
12번을 넘겨야하는 달력두
벌써 2번이나 넘기고...
세월빠르죠..
우리가 만나고 헤어진지두
얼마나 지났는지 까마득합니다..
달력이 몇번이나 넘겼는지...
지금 놀고있는 저로서는
궁상맞게 한번쯤 생각해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어찌나 웃긴지..
삶이 코메디라고 느낄때가 그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런 걱정없이 웃을수 있었고
누구나 부담없이 만나 술잔을 기울이던 그때..
돌아갈수 있겠냐고 물어보신다면
전 스스럼없이 돌아가겠다고 말할껍니다..
언제 또 그렇게 잼나는 생활을 할수 있을지..ㅋㅋㅋ..
한번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웃는 저희 무적 술통이 되었음 합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 모여서
그때로 돌아고 싶네요..
말이 너무 많았던 것 같네요..
건강하시구 하는 모든일 잘되시고
행복의 귀때기를 날마다 맞으시길..ㅋㅋㅋ..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슝~~~
카페 게시글
おげんきですか
오늘은 왠지....
몇글자 적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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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라... 한잔했나...??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아인거같당.. 오랜만이제 방가...!!
그러게 학교다닐때가 좋았는데.. 돈벌려고하니.. 무지하게 힘들닥.. ㅋㅋ 좋은데 취업해서.. 한턱 쏴..~~~^^
잘내고 있누.. ?? 항상 행복만해라..
네네..ㅋㅋ..술 취하다니...이룬...나의 이미지가 그렇다니...슬프당..ㅋㅋㅋ...다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