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해 마지막 날도 새해 첫날에도 탄도미사일을 동해로
쏘아 올렸다. 이제는 폭죽놀이 정도로 여기고 있게 習이 생겨지고 말았다.
좌경은 속으로 좋아라 웃을 것이며, 보수는 실컷 쏘아올려 인민을 굶주리게 하면 권력의 말로를 보게
될 것이라면서 느긋해 한다.
사실 안보의 한미공조로 김정은은 오금저려하고 있다. 김정은은 불안하여 미사일을 끼고 살고 있으며, 이재명은 초조하여 말을 마구 뱉아 내고 있다.
두 놈다 자업자득이요, 자승자박의 길로 가고 있으니 스스로 생각하더라도 부메랑이 두려울 것이다.
김정은은 뚱보이고 종합병원이라 단명할 것이다. 이재명은 실눈으로 세상을 문구멍으로 보는 것과 같은 좁은 길을 걷고 있는 형국이다.
그의 눈에는 가족, 연인, 따르는 심복도 불리하면 모른다고 하거나 거짓말로 일관해 버린다.
잘났다고 으시대고 있지만 사상누각에 앉아 있으니 불안하여 발작을 일으키고 있다. 개딸인지 개년들은 지나고 보면 이재명에게
단명을 재촉한 짓들임이 밝허질 것이다.
이재명은 거짓술수의 명수이고 문재인은 무개념의 희죽이었다.
그놈의 A4용지를 읽어대는 모습을 보지 않으니 살것만 같다.
좌경은 뇌가 꼬여 있고 가슴이 건조한데 여기에 유전자도 SRD4의
특이한 종자들이다. 종교를 불허하는
북한을 천주교 신부, 기독교 목사, 교계종의 일부 사이비 땡중들이 밥벌이 수단으로 좌경에 빌붙어 지내고 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작태들이다.
막상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면 한 놈도 가지 않는다고 한다.
북은 벽창호라 애시당초 대화는 어렵다. 북한은 타협이 불가한 괴뢰집단이다.
인류를 위하여 선행이라고는 모르는
족속이다. 김일성이 교주인 백두혈통만 들먹인다. 피가 백색인가?
오로지 수령교 맹신자 집단인 주사파 광신도 들에게 종북좌경은 미처있다.
아가리는 양키고홈을 외치고 있지만 자식유학은 미국으로 다 보낸다.
웃기는 작태다.
이러한 종자들은 시간을 두고서 각개전투로 씨를 말려야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세계의 리더국으로 우뚝 서게될 국운이 들어 왔다고 본다. 윤석열이 잘 해 나가고 있다.
보수는 군말만고 차돌처럼 뭉쳐서 힘을 보태야 한다.
야당이 한번만이라도 박정희를 마음 편하게 한 적이 있었던가?
고속도로 건설을 남녀가 유흥을 다닌다고 폄하하면서 길바닥에 들어 눕지를 않았던가?
북은 그때부터 고개를 바짝들고 안하무인의 독성집단이 된 것이다.
역사를 바로 봐야 한다. 동족끼리는 쌀이나 받을 때 좌경측에 하는 말이고 뒤로는 적화야욕에 혈안이 되어 있는 작태를 보이는 북한이다.
한번도 포기한 적이 없는 산악지대의 호전적이고 무서운 족속들이다.
[칼럼니스트/海垣, 이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