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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섯과 다정한 사람들
 
 
 
카페 게시글
◈2and5-자유게시판 순간의 선택
촌아저씨 추천 0 조회 69 07.03.04 22: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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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4 23:10

    첫댓글 여시님 내외분 정말 머니 마이 벌어서 큰 곳으로 .... 닭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시님!!! 다음에 분당갈일 있으면 그곳으로 꼭 다시 가보겠습니다 저 잊으시면 안되어요 여시님!! 촌아저씨 정말 반가웠습니다^^*

  • 07.03.05 11:04

    깍쟁이님은 그 닭 먹으면 안돼. 안그래도 늘 팔짝팔짝 뛰고 나는데... ㅎㅎㅎ

  • 07.03.04 23:59

    여시님 내외분 못지않은 수고를 하셨지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요즘 이천 하이닉스 문제로 복잡한 와중에 몸 컨디션이 아주 촤악이셧더군요 그 좋아하는 술도 멀리 할 만큼...저 개인적으로도 늘 끝까지 책임져 주셔서 무사히 잘 내려 왔습니다

  • 07.03.05 11:05

    여시님 내외분도 수고하셨고, 멀리서 오신 얼룩고무신님도 수고야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07.03.05 09:24

    촌아저씨 본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항상 정이 가득한 우리 촌아저씨 모임 잘 이끌어 주셨서 감사드립니다.

  • 07.03.05 11:05

    지기님이 안오시니까 과장님이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이끌어 주시더군요. 담부턴 지기님이 안오셔야 과장님이 맨정신 유지되겠어요. ㅋㅋㅋ

  • 07.03.05 11:08

    과장님, 모임에 오신 길만 소개를 하셨네요. 귀가시 소개는 왜 빼먹는지요... 곧장 가신게 아닐건데. 그날 수고많으셨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임은 아무래도 과장님이 계셔야 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지기님, 얼룩고무신님, 과장님 3인방이 없으시다면 오늘의 우리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크게 감사드립니다.

  • 07.03.05 20:45

    홍천 모임때도 한 더 빠져봐~~~ 그러면 모든 것이 뱃사공 아저씨 탓으로 돌릴 테니까요,ㅋㅋㅋ

  • 07.03.05 12:22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맥주를 많이 못먹어서 좀 아쉽습니다.? 처음하는 자리라서요.ㅎㅎㅎ 근데 나중에 중국집에서 지화백님의 잔을 5번정도 원샀 ? 집에갈때는 좀 힘들더라고요. 암튼 좋은 자리였습니다.

  • 07.03.05 17:53

    담부턴 반쯤 미친척... 알았죠? ㅎㅎㅎ. 실수만 안한다면 얼마든지 마시세요. 그것가지고 뭐라고 그럴 사람 아무도 없답니다.

  • 07.03.06 21:09

    촌아저씨와 촌친구님을 보면 절로 부러움이 샘 솟아여~ 두분의 사이는 그야말로 돈으로 살수 없는거잖아여~ 두분이 쳐다보는 눈빛을 보면 정말 사귀시는것 같다니까~ (혹시 그런거 아냐? ㅋㅋㅋ)

  • 07.03.08 21:01

    가끔잠두 같이 자는 사인데 모르셨나봐, ㅎㅎㅎ

  • 작성자 07.03.08 22:28

    과거에는 한이불 덮고 지기도했죠! 물론 홀몸일때죠!

  • 07.03.08 23:58

    촌아저씨~잘 지내시죠? 촌아줌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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