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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스크랩 京都の夜 / 西田佐知子
무지개1 추천 3 조회 134 21.07.31 00: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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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31 10:49

    첫댓글 헤어지지 말자며 꼭 끌어안고 사랑해 주었던 그사람이 하얀밤 안개속으로 사라저가고
    밤은 깊어만 기내요... 돌려 주어요 지금 한번만 이라도 달콤한 교도의 밤은 깊어 가네요
    격언에 <冷水を 飮んで 襟を正せ> と 言ました 이를두고 한말 같어요 今日も暑いですね お元氣でよ

  • 작성자 21.07.31 11:39

    들려줘요 지금 한 번만 다정한 당신 의 속삭임 을 祇園の 雨に   濡れ ながら 샤넬의 사람 을 애절 하게 오늘도 찾는 교토 의 밤은 깊어 가네!!( 冷たい 水 を 飲んで しっかり しなさい) 가 아니가요? 여일 무더위
    가 35도 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冷房病 조심 하세요.........고운흔적 ......고맙습니다

  • 21.07.31 11:53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 21.07.31 12:06

    헤어지지 말자며 꼭 끌어안고 사랑해 주었던 그 사람 지금 은 어디 에?
    무더위 건강 조심 하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 21.07.31 12:45

    교토의밤 조용한곡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1.07.31 13:58

    쓸쓸하게 오늘 도 그 사람을 그리며 달콤한 교토 의 밤 은 깊어 가네
    西田佐知子상 1939年 생 ! 현재는 전업 주부 로 살고 있 다 고 합니다
    7월에 마지막 토요일 폭염 이 계속 되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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