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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4: 5 보좌로부터 나온 것
계 4: 5 보좌로부터 나온 것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
번개와 음성과 뇌성은 장차 있을 하나님의 심판에 나타날 능력과 위엄을 보이는 것 같다.
보좌 앞의 일곱 등불, 곧 하나님의 일곱 영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와 지식을 나타낸다고 본다.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신 영이시다.
그는 사람들의 모든 말과 행위를 다 아시고 그들의 은밀한 일들까지도 다 아시고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다.
5-1) 보좌로부터 나온 것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로부터'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의 중심성을 나타낸다.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현상들은 본서에서 성전과 연관되어 나타나(*, Johnson, Ford) 위엄과 능력을 지니신 하나님의 장엄한 임재와 성도들에 대한 보호를 상징한다.
* 계 11: 19 -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출 19: 16 -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 시 29: 3 -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위에 계시도다.
* 겔 1: 13 -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보좌로부터 들렸던 음성(音聲)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다. 보좌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한량없이 쏟아져 나온다.
* 요 3: 34 -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그것을 생명수의 강(江)이라 하였다.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르게 되면 온 땅이 물댄 동산이 되어 만국이 소성(蘇醒)캐 된다.
그러므로 이 땅이 복(福)낙원이요 극락(極樂)이요 에덴동산이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천국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였다. 따라서 보좌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야 한다.
* 겔 47: 1 -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
* 계 22: 1 -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 시 43: 4 -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뇌성(雷聲)은 비(雨)가 땅(田)에 떨어지는 소리(聲)다. 의로운 비가 사람의 심전(心田)에 임(臨)하는 것이다.
하늘에 있는 보좌로부터 주의 뇌성(雷聲)이 들리면 산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죽은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
* 호 10: 12 -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 신 32: 2 - 내 교훈(말씀)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에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 겔 34: 26 - 내가 그들에게 복(福)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 계 14: 2 -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 출 20: 18 -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 시 18: 13-14 -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시도다. 14 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들을 깨뜨리셨도다.
(1) 번개 - 신속성
번개가 치는 것을 보셨을 것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번개가 친다. 그러므로 번개는 신속성을 의미한다. 번개처럼 신속하게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다.
벧후 3: 9에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하신다. 더디 오시는 것이 아니라 '천년이 하루 같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셨다.
여기서 하나님의 신속한 사역의 특성을 볼 수가 있다. 번개는 만분의 1초 만에 빛을 발한다. 성도 여러분! 교회는 천국의 예표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에서 영적인 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번개처럼 즉각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미룰 일이 아니다. 우리도 주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신속할 필요가 있다.
* 출 19: 16 -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2) 음성 - 권위성
'음성'은 권위성을 말한다.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고, 죄인들을 구속하시고, 사탄 권세를 멸하신 하나님의 권위성을 의미한다.
우리 하나님의 권위 앞에서는 누구도 저항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엄청난 권위를 가지고 그의 자녀들을 지키신다. 한편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를 생각할 때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 출 19: 19 -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3) 뇌성 - 진노의공의성
이사야 14: 12에 보면, 계명성의 천사가 하나님을 반역하므로 하늘에서 추방해 버린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하나님의 심판이 즉각 임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은 상존하고 있다.
* 시 29: 3 -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위에 계시도다.
5-2) 일곱 등불 -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등불'에 해당하는 헬라어 '람파데스'(*)는 '촛대'를 의미하는 '뤼크니아이'(*, 1: 20)와는 달리 '횃불'을 의미한다(겔 1: 13. 슥 4: 12).
이는 창조의 보존과 유지에 관여하는 성령의 다양한 사역과 속성을 암시한다(1: 4. 3: 1). '일곱 영'은 충만히 임재한 성령을 가리킨다(1: 4, bengel, Plummer, Vincent, Ladd).
* 겔 1: 13 -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 슥 4: 12 -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하나님의 일곱 영은 일곱 눈이니, 일곱 눈은 일곱 날의 빛이요, 일곱 날의 빛은 일곱 날의 진리요, 일곱 날의 진리는 하나님께서 아담 때로부터 다시 오시는 주님의 때까지 주셨던 모든 하나님의 진리를 말한다.
일곱 날의 진리로 일곱 눈을 뜨고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 슥 3: 9-10 -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 계 5: 6 -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사 30: 26 -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고전 2: 10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 일곱 등불 - 성령의완전성.
'일곱 등불'이라는 것은 구약시대 성소의 촛대를 의미한다.
'촛대'는 교회를, '빛'은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촛대의 기름'은 성령을 의미한다.
'일곱'은 완전 숫자이고, '등불'은 성령을 상징하므로 '일곱 등불'은 성령의 완전성을 말한다. 하나님의 보좌는 성령이 충만하다. 하나님 보좌에는 일곱 등불, 성령이 계신다. 삼위가 다 계십니다. 성령이 일곱 등불 켠 것 같이 하나님 사역의 완전성을 말한다.
* 출 37: 23 - 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 대하 4: 20 - 지성소 앞에서 규례대로 불을 켤 순금 등잔대와 그 등잔이며,
* 슥 4: 2,11-14 -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11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2) 일곱 영 - 하나님의사역을 하시는성령.
교회는 성령으로 가득차야 한다. 하나님의 보좌가 권위가 있어야 한다. 교회는 성령께서 충만하게 차고 넘쳐야 한다.
상징으로서의 일곱 영
① 불같은 성령 ② 바람 같은 성령 ③ 비둘기 같은 성령 ④ 생수 같은 성령
⑤ 기름 같은 성령 ⑥ 도장 같은 성령 ⑦ 검 같은 성령
사역으로서의 성령
① 세례의 성령 ② 생명의 성령 ③ 위로의 성령 ④ 은혜의 성령
⑤ 능력의 성령 ⑥ 약속의 성령 ⑦ 진리의 성령
완전한 역사로서 성령
일곱 영의 역사는 다음과 같은 역사가 있다.
① 알곡 되게 한다.
* 암 9: 9 – 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마 3: 12 -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계 14: 4-5 -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② 변화 되게 한다.
* 고전 15: 51-54 -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 사 25: 6-8 -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 사 43: 2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 사 1: 25-26 - 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26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③ 신부로 단장하게 한다.
* 마 25: 1-13 –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계 19: 7-8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④ 금촛대가 되게 한다.
* 슥 4: 2,12-14 -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 계 1: 20 -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고전 3: 16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⑤ 하나님의 인을 맞게 한다.
* 계 7: 2-4 –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엡 3: 3-4 -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⑥ 푸른 신앙이 되게 한다.
* 사 44: 1-4 - 1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 계 9: 4 -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 렘 17: 7-8 -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 시 52: 8 -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⑦ 늦은 비와 같다.
* 욜 2: 23,29-30 - 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⑧ 참 종이 되게 한다.
* 단 12: 3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사 41: 10,13 -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 사 63: 12 - 그의 영광의 팔이 모세의 오른손을 이끄시며, 그의 이름을 영원하게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을 갈라지게 하시고
⑨ 새 타작 기계가 되게 한다.
* 사 41: 14-15 -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⑩ 증인되는 권세가 있게 한다.
* 계 11: 3-6 –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사 11: 4 -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 계 5: 6 -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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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