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는 친구 회사에서 알바중입니다...
이바닥이 건설업계인지라.. 야근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_-;;;
덕분에 아침 7시 기상!~ 밤11시 퇴근.. 모드로 생활중입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그래도 공휴일과 일요일은 잘 지키더군요..
(저랑 비슷한 처지에 알바중인 친구는 가끔 철야...담날 점심때 출근..-_-;;;)
그런 까닭에 온라인과는 인연이 뚜뚜둑... 끊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일상웹서핑중이던 저로서는 변화가 무섭지만, 덕분에
이곳도 자주 진득히 글 볼 시간이 없어 서운하군요..
흐~~ 어서 알바짬이라도 쌓아서 눈치안보고 놀아야 겠습니다..
(물론 일 없을때, 지금은 없어도 눈치보여서 일하는 척--)
암튼 모두 굿나잇!(저는 낼 휴일인지라 밤샐랍니다. 일식인가 월식도 보고 싶네요~)
그럼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시길~~(흐... 저랑 인연없는지 10년도 넘었군요-_-;;)
첫댓글 .....무념.-_-(허나 어린이날은 보내기 어렵다죠;;)
암담한 현실이죠...ㅠ.ㅠ 전 지금 돈먹고 횡령한 전 사장 찾는중이라 골치 꽤나 썩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