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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_無情な人-大川栄策.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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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情な人
반야월 작사/ 송운선 작곡/ 訳詞:三佳令二
唄 : 大川栄策 (2011년)
あなた 行くのね お別れなのね 당신 떠나가네 이별이네
切ないけれども 애달프지만
泣いたからとて 留まる 人じゃなし 운다고 해서 머물 사람도 아닌데
港の恋は 燈台 あかりね 항구의 사랑은 등대불 사랑
銅鑼の音 汽笛に 태징소리 기적소리에
女が 泣いても 冷たく 出て行く 여자가 울어도 냉정하게 떠나가는
無情な あの人 무정한 그 사람
あなた いつ 来る 言葉も ないの 당신 언제 오겠다는 말도 없네
忘れないでねと 잊지말아줘요 라며
縋りついても この場に 居るじゃなし 매달려보아도 여기 있을 사람도 아닌데
港の恋は 水の泡なの 항구의 사랑은 물거품 사랑
この胸 引き裂く 이 가슴을 찢어놓는
海さえ 憎むわ うしろも 向かない 바다조차 미워요 뒤도 돌아보지 않는
無情な あの人 무정한 그 사람
あなた 咲かせて 散らして 行くの 당신이 꽃피우고 지게하고 떠나가네
涙を 堪えて 눈물을 참으면서
お酒 飲んでも ぬくもり 消えやせぬ 술을 마셔도 당신의 온기 사라지지 않아
港の恋は 波の飛沫ね 항구의 사랑은 파도의 물보라
未練を 残せば 미련을 남기면
明日が けむるわ 夜霧に 消えてく 내일이 흐릿해요 밤안개속에 사라져가는
無情なあの人 무정한 그 사람
첫댓글 노래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시원한 날씨 네요 .즐겁고 행복 한 신 오늘 이 되십시요
밤안개속에 사라져가는 무정한 그 사람~~
가슴을 찢어놓는 무정한 사람~~
운다고 머물 사람 아니고 붙잡는 다고 머물 사람 아닌데,
붙잡고 싶은 마음이 사랑인가 미련인가 집착인가~~야속한 사람
물보라 같은 사랑을 붙잡는 사람~~
떠나는 사람도 붙잡는 사람도 항구 앞에 어쩔수 없이 멀어져 가는 사랑
오늘도 이별의 슬픔을 노래하는 무정한 사람, 이별의 아픔을 느끼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매달려 보아도 여기 있을 사람 도 아닌데 당신 언제 오겠다 는 말도 없네
잊지 말아줘요 라며 매 달려 보아도 여기 있을 사람 도 아닌데
항구의 사랑 은 물거품 사랑이 가슴을 찢어 놓는 뒤도 돌아 보지 않는
無情な あの人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언제 오겠다는 말도 없네 잊지 말아 줘요 라며 매달려봐도 여기 있을 사람도 아닌데
항구의 사랑은 물거품 사랑 이 가슴을 찢어 놓는 무정한 사람 바다조차 미워요.
지난 밤에 우릉 탕탕 소나기가 내리더니 오늘은 선선합니다.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당신이 꽃피우고 지게 하고 떠나가네 눈물 을 참으 면서
술을 마셔도 당신 의 온기 사라지지 않아요 항구 의 사랑은 파도 의 물보라
미련을 남기면 내일 이 흐릿 해요 밤안개 속에 사라져 가는 無情な あの人
오늘은 제법 가을 바람 이 부네 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고운흔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