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뭔가가 오긴 올거 같은데...
이상하게도..다리나 허리가 시큰거리지 않는것이..
한때..걸어다니는 일기예보였는데..
안올라나?
비 님이 오심...축축한것이..맘까정 젖을거같구..
그저..세상 환하게 할 흰눈이가 펑펑 내렸음 좋겠다..
아니지...눈이가 많이오믄..우리 강아지 운전하는데 힘든데...후후..
에궁..광주 무등산 내려가기전까지..살좀 정리해야하는뎅..
영 맘맡지않게...초콜렛 한조각에 무너지는 오늘....헉~~
난 왜이리 착한겨...왜이리 독한 맘이 안먹어 지는겨...
살빼야 된다...문득 다짐하는 오늘이다..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 지부
다짐.오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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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5 11: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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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그 다집이였수? 나한테 다 주랑... 나는 살이쫌 쪄야하거덩... 남는살들 있으신분 저한테 다 주시기를....(이럼..염장인가??ㅋㅋ)
살이라면 실내 암전가서 빼보셔여...한 15분만 버텨도 잘한거지염...아주그냥 살빼는데 아주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