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w이상 결과예측에 앞서 소개할 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안정감을 위한 글이겠으나 흐름으로 보면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상반기 21,000개소에서 하반기 16,000개소로 줄어든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입찰에 대한 여러 부분들은 참고하실 만 할 것입니다.
그동안 입찰 참여 개소를 보면 2019년 하반기부터 급증했으며 그 이전부터 추이는 아래외 같습니다.
2019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약 7,700개소, 19년 하반기 대비 상반기 9,500개소가 늘었습니다.
그렇다면 20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10,000개소가량 증가한다면 24,000개소가 넘습니다.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입찰율이 낮을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100kw이상에서 상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보면 100kw~500kw미만이 그 이상그룹보다 높을 것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태양광발전의 모든 것의 조사에 의하면 가장 많은 부분이 다르게 나타나나 가격대 배열 영향도 있을 것입니다.
500kw미만은 135,000원 이하가 많은데, 500kw이상은 139,000원 이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 두 조사에서 두 그룹을 135,000원경계로 하면 500kw이상 58%로 포지션이 많아 설정의 문제일 것입니다.
500kw이상에서 131,000원 이하는 21%이므로 가동중인 발전소는 130,000원 이하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1등급 모듈 사용자는 158,000원 이하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태사모 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태사모는 일련순 가격대가 아닌 점유율이 높은 순서로 되어서 일목용연하지 않습니다.
일단 131,000원 이하는 약 20%로 130,000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점입니다.
100kw~500kw미만에서 두 카페 조사결과 그렇게 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커트라인이 129,000원일 수도 있다는 점은 1등급 모듈 포지션은 감안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500kw이상은 130,000원 이하가 20%라는 점에서 1등급이 위협받는 입찰일 것으로 보입니다.
가동중인 발전소가 128,000원 이하라면 1등급은 151,000원을 넘기면 위험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이 낮다? 수익성이 안 맞다? 드라마 내용처럼 " 그건 님 생각이고~" 라는 말처럼 다 다른 수익구조입니다.
발전량 20% 이상 증가에 설비가 kw당 80만원대에서 정부가 줄 수 있는 단가는 120원/kwh 전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