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월 19일 화요 모임 결산

[노랑치마]

     

                           2013년 11월 19일, 화  

목   차	수   입	지   출	잔   액	비       고
참 가  인 원	-	-	-	36
회 비	252,000	-	252.000	36x 7.000
명         찰	2.000	-	254,000	2개
식         대	-	212,000	-	-
커피,컵,콘센트	-	21,400	-	-
	-	-	-	-
누         계	254.000	233,400	20,600	156,000+20,600=176,600

 남성 15명.. 여성 21명....

36명 참석

화요총무~

[종소리]

모처럼 물만난 고기.. 그저 2시경 도착하여 거의 쉬지도 않고 계속 풀타임~~
저녁후도 알콜이 들어간 덕인지 흥이 도도하여 멋진 여님과 신나게 즐춤을...
운영진들의 봉사로 화요 벙개방이 점차 자리 잡아가는 것같아 기분 좋네요.. 감사 감사요~~

[청천]

종소리님 항상 미소 가득하신 모습으로 여러 회원님들께 친절히 잘 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노랑치마]

식사때 말씀하신거 방장님하고 상의하께요~~
그리구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수]

종소리선배님
화요모임에 늘함께주심에 감사드려요~

[청천]

노랑치마 총무님 아직 몸 컨디션이 안 좋으신데도 불구하고 여러 회원님들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여 주셔서 회원님들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왔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노랑치마]

넵~~
방장님~
늘 좋은 말씀으로 격려 해주셔서....감사합니다~~
먼길 오시고...
댄방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지네요~

[정수]

방장님의 댄스방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간될때마다 꼭참석하겠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방장님과 노랑이 엘라언니의 열정에
화요모임 짱입니다~~

[노랑치마]

ㅎㅎㅎ
언니 낯익은 울 댄방 식구들만 보믄 기분 좋아져요~~~
좋은 사람들과 댄스 너무 좋아요~

[정수]

항상함께하여주시는 솔언니
고맙습니다~

[노엘라]

화요방이 점점 자리잡고 있습니다 멋진님들이 속속 들어오시네요
함 와보세요 음악도 끝내 줍니다

[정수]

수고많으셨어요
다음에는 정수도 함께할께요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은단비]

수고와 봉사하시는 님들이 계셔서 잘 놀다 와ㅆ읍니다,

[노랑치마]

은단비님~
반가왔습니다~
즐댄하러 오세요~^^

[정수]

은단비님 화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