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점수 맞추느라 그동안 인적성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실업계고등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수리와 물리 기초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올 하반기는 힘들듯 해서 내년 상반기까지 노릴려구 하는데요. ( 인적성 공부도 3~6달 길게 해볼까 합니다.
추리능력은 단기간에 길러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가고싶은 기업은 두산인프라코어와 현기차 계열사 쪽인데요.
지금부터 인적성공부를 시작할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ssat와 dcat 중 어떤 것을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에듀스 dcat 강의(30일)와 위포트 ssat강의 (100일) 중에 고민입니다.
에듀스 dcat강의를 신청하면 앞으로 대략 한달후에 있을 dcat도 대비할 수 있고 가고싶은 기업인
두산에 맞출 수 있는 것이고
위포트 ssat 강의를 신청하면 다음 상반기 지원을 대비해 기간이 넉넉하고 기간을 넓게 잡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ssat가 가장 기본이 되는 특성상 다른 기업쪽 (ex 현기차, )도
같이 공부를 할수가 있는 장점이 있네요.
상당히 답답한 질문이지만 제가 아는 것이 없어서 그러니 여러분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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