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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베이킹/차 * 날씨 흐린날 만들어 먹는 보리술떡*
죠안 추천 1 조회 1,137 14.06.17 11:5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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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7 12:16

    저두 너무 달지 않는 걸 좋아해서 요기에 소금이나 설탕 추가 전혀 없이 그냥 했구요.. 발효과정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어 시간단축이 많이 되더라구요.~ ^^* 정말 쉬워요.. cancer.님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입맛에 맞으실거예요.~ ^^*

  • 14.06.17 12:23

    죠안님 아랫층으로 이사가고싶다^^

  • 작성자 14.06.17 12:26

    은비님.~ 오시면 대환영..^^ 저두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 친구가 필요해요.~ ^^*

  • 14.06.17 12:50

    와..... 정말 맛있어 보이고... 저도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거죠??
    가끔씩 그대로 따라서 한다고 해도 생각보다 잘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ㅎㅎ 내 손맛이 없어서 글켔지만은요...ㅋㅋ

  • 작성자 14.06.17 13:08

    네~ 그래로 하시면 되세요...^^ 요건 특별한 손맛 없이도 가능한 아주 쉬운 떡중에 떡이예요.. ^^ 노화상태님~맛있게 해서 드셨으면 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17 19:37

  • 14.06.17 15:02

    죠안님~~ 공개되는 집을 보고 마냥 부러워하는 일인인데 음식솜씨까지... 와우 가서 먹고싶네요.. 저도 술빵좋아하는데(신랑왈 입맛이 촌스럽다고).. 어릴적 시골서 먹던 그런 맛이 그립더라구요.. 저도 마트가면 가루사다 도전해볼께요.

  • 작성자 14.06.17 19:39

    맥~~심향기님두. 저랑 같은 촌스런 입맛 이였군요.. ㅎㅎ 저두 어릴때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먹어보니 맛만 좋아요.
    만드셔서, 신랑님 입맛 확~ 사로 잡아 주세요.. ^^*

  • 14.06.17 16:49

    멋집니다...

  • 작성자 14.06.17 19:39

    앗^^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 14.06.18 13:17

    어디서 구입 하셨어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18 19:26

  • 14.06.18 16:59

    저는 동네가 다 알만큼 특별히 좋아했죠
    해보고싶어요
    대형마트가면 보리가루살수있나요
    자세히좀 안내해주시면 감사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18 19:28

  • 14.06.18 18:32

    보리가루 저도 사고 싶은데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실수잇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18 19:29

  • 14.06.18 22:19

    저두 보리가루 정보 주삼~ 아기가 맛나게 먹는모습 귀엽네여~ 더욱 먹고싶어 지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4 10:15

  • 14.06.20 13:43

    밀가루로는 술빵을 만들어봤는데...보리가류로도 만드는군요~~ 맛있어보여요~~ 귀찮우시겠지만..저도 보릿가루 사는곳 알고 싶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4 10:15

  • 14.06.21 23:48

    어머 해먹어 보구 싶어요 저도 보리가루 정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4 10:16

  • 14.06.23 09:52

    보리가루 구입이 궁금해지는데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4 10:16

  • 14.07.01 22:24

    술빵이라부르던 ...추억에잠기네요 ..ㅎㅎ

  • 작성자 14.07.08 15:22

    추억에 젖는 맛이라. 어릴적 익숙한 맛이라 정감이 가고 더 맛있는것 같아요~ ^^*

  • 14.07.07 08:13

    영양가득한 엄마표 간식이네요~^^ 저도 시골에서 자라 요런 먹거리 참 정감가고 향수돋아요~^^

  • 작성자 14.07.08 15:28

    전 아이들이 워낙 달콤한 빵에 익숙해져 있어.. 잘 안먹을줄 알았는데,, 그래두 엄마가 만들었다고 잘먹어 주네요~~..ㅎㅎ 어린시절 시골에서 먹던 간식은 투박하지만, 블루마운틴님 말씀처럼 정감 가는 먹거리였던것 같아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10 19:32

  • 15.07.19 21:50

    집에 있는 재료로 뭐 해먹을까 하는 맘에 검색으로 찾아 글 보는 중인데 아기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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