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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사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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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얼마나 먹고살려고 ~
해질녘(전남 여수) 추천 0 조회 194 24.01.09 09:1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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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9 10:02

    첫댓글 아이고
    움직일만~하면
    일을 찾아하니 어찌 제대로 낫겠소
    못본척 하세요
    에라이 저거 썩은들 내몸만치 귀할까 하시라고요 ㅜㅜ

  • 작성자 24.01.09 13:28

    뭐든 제손이 다가야
    하는일들이라서 조금만
    게으름피면 엉망이 되네요
    몇일 미뤄두었더니 정신읍네요
    내몸아프니 만사가 귀찮니즘입니다
    정자나무님 감사합니다 ~~

  • 24.01.09 10:08

    일찌감찌 팔수있는건 팔아버리고.
    일좀 조금줄이며 살아야 내몸도 쉬는시간도 주어야하니 조금만 내려놓고 살어요.
    살다보면 호박이 덩굴째들어오는 좋은날도 있으니 쉼하면서 몸좀아끼시구랴~♡

  • 작성자 24.01.09 13:32

    저희먹을거라 날이추워지니
    집에 보관하려고 둔건데 정리를
    안해서 그럽니다 그래도 많이쉬어
    주고있는거네요 마하님께서도
    건강유의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4.01.09 10:11

    대상포진 이니 면역성 떨어진거니
    푹 쉬십시요

  • 작성자 24.01.09 18:34

    네네 인명덕님 감사합니다 ~~

  • 24.01.09 10:26


    마음아프네요~~

    대상포진
    면역력 떨어지면
    걸리는데....
    우짤고 어서 치료해야합니다

    무 배추
    베란다 쌓아 두지마시고
    해질녘님네
    먹을거만 남겨두고
    후딱 판매 하시는게
    좋겟구만....

    해질녘님 컨디션 안좋은데
    택배 부탁도 힘든일이다 싶어 말하기도 미안시럽고~~

    호박죽
    뜨끈하게 끄려
    맛잇게 드시고
    한숨 푹 즈므셔요

    잠이 보약예요~~~

  • 작성자 24.01.09 18:42

    갱년기증상과 겹처서
    그런듯합니다 오늘은
    조금나아젔네요

    농작물은 우리도먹고
    하는거라 크게신경쓸일은
    없는데 몸이 안좋아지믄
    벅찹니다 제이님 감사합니다~~

  • 24.01.09 10:34

    제이님 말씸대로 택배부탁도 차마 못하겠어요ㅠㅠ
    무조건 푹 쉬세요 ♡

  • 작성자 24.01.09 18:44

    일단 기운부터 차리고
    봐야겠어요 좋은날에님
    감사합니다 ~~

  • 24.01.09 10:35

    대상포진은 면역력 떨어지면 온다던데
    완치 하시고 움직이시지 그래요

  • 작성자 24.01.09 18:46

    젤먼저 몸이안좋아지면
    찾아오드라구요 소율할매님
    감사합니다 ~~

  • 24.01.09 10:39

    부지런 하시니
    푹쉬세요~
    대상포진 징한것입니다
    저도 힘들어 했습니다

  • 작성자 24.01.09 18:50

    대상포진 걸리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잘이겨내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

  • 24.01.09 10:40

    해질녘님 일을 넘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건강이 최곱니다.
    잘 드시면서 쉬시는게 먼저 일 거 같아요.

  • 작성자 24.01.09 18:53

    남들하는만큼 한다고생각하는데요
    몸이 이리힘드니 이제 건강도 챙겨야할거
    같습니다 꽃비님감사합니다~~

  • 24.01.09 10:41

    대상포진은 잘드시고 휴식이 필요합니다.
    일을 계속 찾아서하시니 몸이 무리하는것같아요.

  • 작성자 24.01.09 18:57

    잘알면서도 눈으로보면
    그게안됩니다 휴식이 젤중요한거
    같네요 안동댁님감사합니다~~

  • 24.01.09 10:45

    에구,
    나이드니까 면역력이 자꾸 떨어지더라구요
    다 나이 탓이요 ㅎㅎ
    예전 체력 생각했다간 큰코다치니
    이젠 몸 봐가며 살살하이소 ㅎ

  • 작성자 24.01.09 18:59

    운해님
    울방새댁3인방중
    제가 젤 저질체력인듯요
    운해님은 건강하시던데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1.09 19:37

    @해질녘(전남 여수)
    저두 엉망이여유
    대신 저는 일을 안하자나요 ㅎ

  • 24.01.09 10:52

    천성이 부지런하시니 일을 손에 놓지 못하시는 해질녘님~!!
    내 몸은 내가 사랑해야 합니다.
    사부작 먹는 거 챙겨 드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몸이 아프면 정신도 약해지고 매사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대상포진~?
    우습게 보지 마시고 몸 돌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9 19:11

    보통주부들이
    하는일들인데 조금체력이
    떨어지고 아프다보니 그렇습니다
    내사랑님 감사합니다 ~~

  • 24.01.09 15:40

    건강이 우선이에요ㅠ
    제가 헤질녁님처럼 뭐든 손수 해먹는거에 진심이였는데 그게 건강 유지에는 마이너스 되더라구요
    그렇게 살다 작년에는 배추 뽑아놓고 발목골절 당해 결국 배추 버렸구요
    올 겨울에는 지난 늦가을에 진드기한테 물려 입원하고 퇴원해도 쉽게 기력이 안돌아 오더라구요
    동치미랑 무우김치 할려고 수확해서 창고에 넣어놓고 기력회복 기다리다 무우가 죄다 얼어서 그거 또한 헛수고만 했어요
    조금이나마 우선하실때 아쉽더라도 한눈 감고 건강챙기시길 권해드려요

  • 작성자 24.01.09 19:15

    차라리 아무것도
    없고 안보면 저도 안할게
    분명한데 눈앞에 보이는일들이라
    참 힘듭니다 우리통님 골절후에
    진드기까지 에고 고생많으셨네요
    먼가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1.09 17:38

    넘 무리 하시지 마요 ~

  • 작성자 24.01.09 19:15

    네네 감사합니다 ~~

  • 24.01.09 20:55

    @해질녘(전남 여수) 누가 뭐래도 건강이 최곱니다

  • 24.01.09 21:08

    지금 필요합니다 링거 맞으세요^^

  • 작성자 24.01.10 19:31

    네넹 감사합니다~~

  • 24.01.10 08:23

    해질녘님
    몸좀쉬게해주시지요
    대상포진까지
    우앙 우야튼쉬세요
    저도아파봤어요ㅠ
    일은끝이 없어요
    올핸 많이 줄이기로
    했어요저는

  • 작성자 24.01.10 19:45

    많은생각을 했네요
    조금씩 줄여나가려구
    합니다 승지니님께서도
    건강관리잘하시기바랍니다~~

  • 24.01.10 20:04

    무조건 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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